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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민주노총 총파업 – 총력투쟁 선포 및 대정부, 대국민 제안 기자회견 및 기자브리핑

작성일 2020.11.24 작성자 선전홍보실 조회수 86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보 도 자 료

20201124()

한상진 대변인 010 5584 - 4831

() 04518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길 3 경향신문사 14| 대표전화 (02)2670-9100 | FAX (02)2635-1134 

 

 

 

총파업 총력투쟁으로 노동개악 저지!

총파업 서울대회 더불어 민주당 지역구의원 사무실 앞 동시다발 기자회견, 항의행동으로 전환!

정부여당 일방적 노동개악 국회논의 중단!

 

 

 

일시 : 20201124일 화요일 오전 11

장소 : 민주노총 15층 교육장

 

 

- 민주노총은 내일 (25) 노동개악 저지와 전태일3법 쟁취를 위한 총파업-총력투쟁을 전개합니다.

민주노총은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코로나 19의 재창궐과 관련해 강화된 방역지침을 존중하며

이를 준수하며 투쟁에 나섭니다.

여의도를 중심으로 예정했던 총파업 서울대회는 서울지역 더불어 민주당 의원사무소 앞에서

방역가이드를 준수하며 기자회견과 선전전 등으로 전환해 진행합니다.

코로나 19를 핑계로 일방적 비난과 정치적 수사를 동원해 민주노총과 노동자를 공격하며 노

동개악을 밀어붙이는 정부와 정치권에 아래와 같이 요구합니다.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민주노총의 요구

 

정부와 정치권은 추진 중인 노동개악 국회논의를 즉각 중단하라.

10만의 발의로 상정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등 전태일3을 조속히 온전하게 입법하라.

코로나 19 재창궐에 맞게 필수노동자의 범위를 넓히고 인원 및 일자리를 대폭 확대하라.

수 노동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보호장치 마련하라.

성공적 방역을 위해 모든 일터에 시차제 출퇴근 전면 시행 나아가 출근인원 조정. 이로 인해

발생하는 휴무인력에 대해 유급휴가 진행하라.

5. 업무의 특성를 고려하여 시행가능한 업종에 대해 유급재택근무 시행하라.

 

기자회견 진행 (진행자 : 한상진 민주노총 대변인)

모두발언 : 김재하 민주노총 비대위원장

현 정세와 관련한 결의발언 : 김호규 금속노조 위원장

현 정세와 관련한 투쟁발언 : 강동화 민주일반연맹 수석부위원장

민주노총 입장 및 계획발표 : 양동규 민주노총 비대위 집행위원장

질의 /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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