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게시글 삭제만 하셔서 언론의 힘을 빌려볼까한다는 말에 겨우 답은 달아 주셨는데 진정한 답변은 안해주셨네요
글을 안읽어보셨던 건지 아님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답을 회피하시는건지.....
제가 분명 내용에 구청에 노조해산 신청도 하기 전에 N분의 1로 나눠가진 거랑 노조를 해산함에 있어 회계장부를 공개 안하는게 맞는 건지 물었습니다
가해자가 회사가 아니라 노동조합과 민주노총일뿐 저는 15년 노동의 권리를 침해당했고 그에 대한 민주노총의 의견을 물은겁니다 민주노총도 자기식구 챙기기만 할게 아니라 진정한 노동자의 권리를 위하시길 바랍니다. 부울경 서비스연맹의 간부였고 한 노조의 위원장이 행한 마무리가 민주노총이 그리 외치는 노동자의 권리를 생각한 행동인지 의심스럽네요
더불어 이번 일을 계기로 이리저리 알아보다보니 각처의 노조위원장의 부정부패가 상당하던데 누굴 계몽하기 전에 내부단속부터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