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7일 노동자통선대 민족자주대는 왜관의 미군기지투쟁을 힘차게 벌였다.
왜관미군부대(캠프 캐롤)는 그 전략상 중요도에 비해 대구지역에 살고 있는 통일선봉대대원 조차도 이곳에 미군기지가 있는지 모를 정도로 반미의 무풍지대로 지내왔다.
이번 결의대회는 왜관 미군부대가 형성된 이후 첫 반미 투쟁을 8월 7일 왜관에서 노동자가 선포하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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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주소 : mms://move.cast.or.kr/kctu/2005/05_0807_notong.wmv
왜관미군부대(캠프 캐롤)는 그 전략상 중요도에 비해 대구지역에 살고 있는 통일선봉대대원 조차도 이곳에 미군기지가 있는지 모를 정도로 반미의 무풍지대로 지내왔다.
이번 결의대회는 왜관 미군부대가 형성된 이후 첫 반미 투쟁을 8월 7일 왜관에서 노동자가 선포하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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