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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이 모여 세상을 바꾸자!" ② 화보로 보는 권영길의 '만인보'

작성일 2007.11.02 작성자 정치위원회 조회수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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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권영길 대선후보는 지난 10월 19일 전남 순천에서 ‘비정규직 철폐, 한미FTA 저지 100만 민중대회 성사를 위한 권영길의 만인보’ 를 시작한 이래 전남 지역과 전북 지역을 순례했다. 10월 하순을 온전히 남도의 노동자 농민들과 함께 한 권 후보는 11월 1일부터 경북 울산으로 건너와 14일째 만인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민중의소리>가 권 후보의 '만인보'를 화보로 정리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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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1일 권영길 후보는 땅끝 마을 해남의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서민들의 애환이 녹아있는 만인보를 엮어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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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1일 권영길 후보는 땅끝 마을 해남의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서민들의 애환이 녹아있는 만인보를 엮어내고 있다. ⓒ사진제공=민주노동당 대선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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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1일 권영길 후보는 땅끝 마을 해남의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서민들의 애환이 녹아있는 만인보를 엮어내고 있다. ⓒ사진제공=민주노동당 대선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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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1일 권영길 후보는 땅끝 마을 해남의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서민들의 애환이 녹아있는 만인보를 엮어내고 있다. ⓒ사진제공=민주노동당 대선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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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1일 권영길 후보는 땅끝 마을 해남의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서민들의 애환이 녹아있는 만인보를 엮어내고 있다. ⓒ사진제공=민주노동당 대선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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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들의 삶과 애환을 엮어내는 권영길의 만인보 둘째 장은 10월 20일 광양에서 노동현장을 돌며 노동자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부도임대아파트 주민들의 애절한 사연을 담았다. ⓒ사진제공=민주노동당 대선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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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들의 삶과 애환을 엮어내는 권영길의 만인보 둘째 장은 10월 20일 광양에서 노동현장을 돌며 노동자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부도임대아파트 주민들의 애절한 사연을 담았다. ⓒ사진제공=민주노동당 대선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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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들의 삶과 애환을 엮어내는 권영길의 만인보 둘째 장은 10월 20일 광양에서 노동현장을 돌며 노동자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부도임대아파트 주민들의 애절한 사연을 담았다. ⓒ사진제공=민주노동당 대선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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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길 후보는 10월 22일 목포시위원회에서 목포지역 기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남풍이 밑바닥에서 불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제공=민주노동당 대선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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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0일 만인보 이틀째 해남 대흥사에 들른 권영길 후보. "100만 민중대회, 과연 100만을 모을 수 있을까.."(구술일기 中) ⓒ사진제공=민주노동당 대선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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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길 후보는 10월 22일 영암군 삼호읍의 이장단 간담회, 장흥군 마을 간담회를 열고 쌀 야적 투쟁에 참가해 100만 민중대회 참가를 호소했다. 이어 장흥읍을 벗어나 요양소를 찾았다. ⓒ사진제공=민주노동당 대선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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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길 후보는 10월 22일 영암군 삼호읍의 이장단 간담회, 장흥군 마을 간담회를 열고 쌀 야적 투쟁에 참가해 100만 민중대회 참가를 호소했다. 이어 장흥읍을 벗어나 요양소를 찾았다. ⓒ사진제공=민주노동당 대선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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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길 후보는 10월 23일 백남수 화순군위원장과 함께 화순 우시장을 찾아 “한미FTA로 우리 축산 농가가 다 무너질 것”이라며 “11월 11일 민중대회를 성사해 한미FTA를 막아내자”고 호소했다. ⓒ사진제공=민주노동당 대선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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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길 후보는 10월 23일 백남수 화순군위원장과 함께 화순 우시장을 찾아 “한미FTA로 우리 축산 농가가 다 무너질 것”이라며 “11월 11일 민중대회를 성사해 한미FTA를 막아내자”고 호소했다. ⓒ사진제공=민주노동당 대선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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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길 후보는 10월 23일 백남수 화순군위원장과 함께 화순 우시장을 찾아 “한미FTA로 우리 축산 농가가 다 무너질 것”이라며 “11월 11일 민중대회를 성사해 한미FTA를 막아내자”고 호소했다. ⓒ사진제공=민주노동당 대선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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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길 후보는 10월 23일 백남수 화순군위원장과 함께 화순 우시장을 찾아 “한미FTA로 우리 축산 농가가 다 무너질 것”이라며 “11월 11일 민중대회를 성사해 한미FTA를 막아내자”고 호소했다. ⓒ사진제공=민주노동당 대선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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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길 후보는 10월 23일 백남수 화순군위원장과 함께 화순 우시장을 찾아 “한미FTA로 우리 축산 농가가 다 무너질 것”이라며 “11월 11일 민중대회를 성사해 한미FTA를 막아내자”고 호소했다. ⓒ사진제공=민주노동당 대선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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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23일 권영길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 정광훈 한국진보연대 상임대표, 이석행 민주노총 위원장, 문경식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이 전남도청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백만민중대회 결의를 다졌다. ⓒ사진제공=민주노동당 대선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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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23일 권영길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 정광훈 한국진보연대 상임대표, 이석행 민주노총 위원장, 문경식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이 전남도청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백만민중대회 결의를 다졌다. ⓒ사진제공=민주노동당 대선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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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23일 권영길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 정광훈 한국진보연대 상임대표, 이석행 민주노총 위원장, 문경식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이 전남도청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백만민중대회 결의를 다졌다. ⓒ사진제공=민주노동당 대선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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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길 후보는 10월 23일 화순실업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민주노동당의 교육정책을 강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름하여 ‘권영길과 함께하는 일자리 찾기 무한도전’ⓒ사진제공=민주노동당 대선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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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길 후보는 10월 23일 화순실업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민주노동당의 교육정책을 강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름하여 ‘권영길과 함께하는 일자리 찾기 무한도전’ⓒ사진제공=민주노동당 대선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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