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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이 모여 세상을 바꾸자!" ③ 화보로 본 권영길의 '만인보'

작성일 2007.11.02 작성자 정치위원회 조회수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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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권영길 대선후보는 지난 10월 19일 전남 순천에서 ‘비정규직 철폐, 한미FTA 저지 100만 민중대회 성사를 위한 권영길의 만인보’ 를 시작한 이래 전남 지역과 전북 지역을 순례했다. 10월 하순을 온전히 남도의 노동자 농민들과 함께 한 권 후보는 11월 1일부터 경북 울산으로 건너와 14일째 만인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민중의소리>가 권 후보의 '만인보'를 화보로 정리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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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길 후보의 만인보 닷새째인 10월 23일 오후, 화순군 동북면 한천리, 남면 원진리, 도곡면 죽청리와 평리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농민들의 한숨과 분노가 섞인 간절한 바람들이 쏟아졌다. ⓒ사진제공=민주노동당 대선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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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길 후보의 만인보 닷새째인 10월 23일 오후, 화순군 동북면 한천리, 남면 원진리, 도곡면 죽청리와 평리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농민들의 한숨과 분노가 섞인 간절한 바람들이 쏟아졌다. ⓒ사진제공=민주노동당 대선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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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길 후보의 만인보 닷새째인 10월 23일 오후, 화순군 동북면 한천리, 남면 원진리, 도곡면 죽청리와 평리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농민들의 한숨과 분노가 섞인 간절한 바람들이 쏟아졌다. ⓒ사진제공=민주노동당 대선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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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길 후보의 만인보 닷새째인 10월 23일 오후, 화순군 동북면 한천리, 남면 원진리, 도곡면 죽청리와 평리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농민들의 한숨과 분노가 섞인 간절한 바람들이 쏟아졌다. ⓒ사진제공=민주노동당 대선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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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길 후보의 만인보 닷새째인 10월 23일 오후, 화순군 동북면 한천리, 남면 원진리, 도곡면 죽청리와 평리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농민들의 한숨과 분노가 섞인 간절한 바람들이 쏟아졌다. ⓒ사진제공=민주노동당 대선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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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길 후보의 만인보 닷새째인 10월 23일 오후, 화순군 동북면 한천리, 남면 원진리, 도곡면 죽청리와 평리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농민들의 한숨과 분노가 섞인 간절한 바람들이 쏟아졌다. ⓒ사진제공=민주노동당 대선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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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길 후보의 만인보 닷새째인 10월 23일 오후, 화순군 동북면 한천리, 남면 원진리, 도곡면 죽청리와 평리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농민들의 한숨과 분노가 섞인 간절한 바람들이 쏟아졌다. ⓒ사진제공=민주노동당 대선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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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 故이근재 씨의 빈소를 찾은 권영길 후보의 손을 붙들고, 동료 노점상 아줌마는 눈물로 호소한다. ⓒ사진제공=진보정치 이치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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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인보 전남일정을 마치고 떠나면서 이수근 전남도당 위원장에게 감사와 격려의 악수를 건네는 권영길 후보 ⓒ사진제공=민주노동당 대선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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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민들의 야적투쟁에 일손을 보태는 권영길 후보. ⓒ사진제공=민주노동당 대선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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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5일 권영길 후보는 전남에서 8일간의 만인보를 마치면서 기자회견을 열고, “100만 민중대회 성사와 대선승리로 민중의 빈 밥그릇과 지갑을 채워드리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민주노동당 대선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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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5일 권영길 후보는 전남에서 8일간의 만인보를 마치면서 기자회견을 열고, “100만 민중대회 성사와 대선승리로 민중의 빈 밥그릇과 지갑을 채워드리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민주노동당 대선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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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정 6일째인 10월 25일, 권영길 민주노동당 대선후보는 충북 괴산에 있는 보람원에서 열린 ‘2007년 민주노총 단위사업장 대표자 수련대회’에 참석하여 민주노총 단위 대표자들의 확고한 지지를 확인했다. ⓒ사진제공=민주노동당 대선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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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정 6일째인 10월 25일, 권영길 민주노동당 대선후보는 충북 괴산에 있는 보람원에서 열린 ‘2007년 민주노총 단위사업장 대표자 수련대회’에 참석하여 민주노총 단위 대표자들의 확고한 지지를 확인했다. ⓒ사진제공=민주노동당 대선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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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정 6일째인 10월 25일, 권영길 민주노동당 대선후보는 충북 괴산에 있는 보람원에서 열린 ‘2007년 민주노총 단위사업장 대표자 수련대회’에 참석하여 민주노총 단위 대표자들의 확고한 지지를 확인했다. ⓒ사진제공=민주노동당 대선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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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정 6일째인 10월 25일, 권영길 민주노동당 대선후보는 충북 괴산에 있는 보람원에서 열린 ‘2007년 민주노총 단위사업장 대표자 수련대회’에 참석하여 민주노총 단위 대표자들의 확고한 지지를 확인했다. ⓒ사진제공=민주노동당 대선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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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정 6일째인 10월 25일, 권영길 민주노동당 대선후보는 충북 괴산에 있는 보람원에서 열린 ‘2007년 민주노총 단위사업장 대표자 수련대회’에 참석하여 민주노총 단위 대표자들의 확고한 지지를 확인했다. ⓒ사진제공=민주노동당 대선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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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정 6일째인 10월 25일, 권영길 민주노동당 대선후보는 충북 괴산에 있는 보람원에서 열린 ‘2007년 민주노총 단위사업장 대표자 수련대회’에 참석하여 민주노총 단위 대표자들의 확고한 지지를 확인했다. ⓒ사진제공=민주노동당 대선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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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길 후보는 10월 26일 전북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위기의 한국 교육문제를 해소할 ‘3불유지, 3적척결, 3통도입’ 삼삼삼 해법과 함께 ‘대학평준화’와 ‘무상교육’을 주 골자로 한 7대 교육공약을 발표했다. ⓒ사진제공=민주노동당 대선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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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6일 권영길 민주노동당 대선후보의 민생역전 대장정인 만인보의 행보가 전남지역 민중들의 체념과 분노를 끌어 모으고 그 여세를 몰아 전북 익산 지역으로 넘어왔다. ⓒ사진제공=민주노동당 대선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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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6일 권영길 민주노동당 대선후보의 민생역전 대장정인 만인보의 행보가 전남지역 민중들의 체념과 분노를 끌어 모으고 그 여세를 몰아 전북 익산 지역으로 넘어왔다. ⓒ사진제공=민주노동당 대선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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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6일 권영길 민주노동당 대선후보의 민생역전 대장정인 만인보의 행보가 전남지역 민중들의 체념과 분노를 끌어 모으고 그 여세를 몰아 전북 익산 지역으로 넘어왔다. ⓒ사진제공=민주노동당 대선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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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길 민주노동당 대선후보는 26일 익산지역 만인보 행보 중에 '한솔홈데코, 동양실리콘 노동조합 조합원들의 민주노동당 집단입당 기자회견'에 참가했다. ⓒ사진제공=민주노동당 대선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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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길 민주노동당 대선후보는 26일 익산지역 만인보 행보 중에 '한솔홈데코, 동양실리콘 노동조합 조합원들의 민주노동당 집단입당 기자회견'에 참가했다. ⓒ사진제공=민주노동당 대선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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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길 후보는 10월 27일 정읍시 정우면과 덕천면 용곡리에서 열린 마을 주민과의 간담회를 진행했다. 또한 정읍지역 민주노총, 전농, 여성농민회, 등 사회단체 회원들과 만나 “백만이 모여 세상을 바꾸자”고 주장했다. ⓒ사진제공=민주노동당 대선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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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길 후보는 10월 27일 정읍시 정우면과 덕천면 용곡리에서 열린 마을 주민과의 간담회를 마친 뒤 '녹두장군' 전봉준 사당에 들렀다. ⓒ사진제공=민주노동당 대선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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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길 후보는 10월 27일 정읍시 정우면과 덕천면 용곡리에서 열린 마을 주민과의 간담회를 진행했다. 또한 정읍지역 민주노총, 전농, 여성농민회, 등 노동자, 농민, 사회단체 회원들과 만나 “백만이 모여 세상을 바꾸자”고 주장했다. ⓒ사진제공=민주노동당 대선특별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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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길 후보는 10월 27일 정읍지역 민주노총, 전농, 여성농민회, 한미FTA 반대 시민연대 등 노동자, 농민, 사회단체 회원들과 만나 “백만이 모여 세상을 바꾸자”고 주장했다. ⓒ사진제공=민주노동당 대선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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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길 후보는 10월 27일 정읍시 정우면과 덕천면 용곡리에서 열린 마을 주민과의 간담회를 진행했다. ⓒ사진제공=민주노동당 대선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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