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문(百聞)이 불여일견(不如一見)’이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백번을 듣는 것보다 한번 보는 것이 낫다는 뜻이지요. 이 속담만큼 ‘시각’을 통한 정보의 흡수는 탁월합니다. 강사가 오로지 말로만 교육을 하는 경우 교육생이 아무리 끈기 있기 들어보려고 해도 끝까지 집중을 하기에는 한계가 있기 마련입니다.
더구나 교육을 마친 이후에 전체 내용을 다시 기억하여 정리하고 생각해 보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교육생들은 고육지책으로 교육 내용을 열심히 필기하기도 하지만, 그러다 보면 내용을 받아 적기만 할 뿐 스스로 생각해 볼 기회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이럴 때 바로 적절한 시각 매체를 활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강사가 적절한 시각 매체를 활용하여 자신의 교육 내용을 전달한다면 듣는 사람들은 그것을 일목요연하게 이해할 수 있으며, 교육 내용을 능동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여유를 갖게 됩니다.
그러나 명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지나치면, 부족한 만 못하다’라는 말이 있지요. 매체는 말 그대로 매개해 주는 도구일 뿐입니다. 강의내용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해주기 위한 도구일 뿐, 도구에 끌려 다녀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강의에서 중요한 것은 강사 자신임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자 그러면, 어떤 매체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매뉴얼6 - 매체를 활용한 교육
1) 매체활용목적
2) 매체의 종류
3) 매체활용원칙
4) 매체제작시 고려점
5) 매체활용의 실제
더구나 교육을 마친 이후에 전체 내용을 다시 기억하여 정리하고 생각해 보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교육생들은 고육지책으로 교육 내용을 열심히 필기하기도 하지만, 그러다 보면 내용을 받아 적기만 할 뿐 스스로 생각해 볼 기회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이럴 때 바로 적절한 시각 매체를 활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강사가 적절한 시각 매체를 활용하여 자신의 교육 내용을 전달한다면 듣는 사람들은 그것을 일목요연하게 이해할 수 있으며, 교육 내용을 능동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여유를 갖게 됩니다.
그러나 명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지나치면, 부족한 만 못하다’라는 말이 있지요. 매체는 말 그대로 매개해 주는 도구일 뿐입니다. 강의내용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해주기 위한 도구일 뿐, 도구에 끌려 다녀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강의에서 중요한 것은 강사 자신임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자 그러면, 어떤 매체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매뉴얼6 - 매체를 활용한 교육
1) 매체활용목적
2) 매체의 종류
3) 매체활용원칙
4) 매체제작시 고려점
5) 매체활용의 실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