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맞교대의 고통을 해소해 달라는 철도노동자들의 요구는 지난 1988년 파업과 1994년 파업 때고 가장 중요한 쟁점이었다. 그 요구는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3조2교대'는 이번 파업에서도 여전히 중요한 쟁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