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연대> 자원활동가를 찾습니다.
민주노총은 내외적으로 많은 '국제연대'의 요구를 받고 있습니다. 아직 '국제연대'가 활성화되어 있지 않지만 할 일은 많은 영역입니다.
이 중요한 사업을 하나하나 일구어 가는 일을 함께 할 자원활동가를 찾습니다. 계속 확대해 나가야하는 분야이기 때문에 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우선 일을 배우며, '국제 사업'의 전망을 공유하며 차근차근 전문성을 확보해 나가려는 마음만 있으면 됩니다. '국제' 업무라는 특성 때문에 일정한 영어 실력은 필수적이며, 민주노총에서 하는 일이기 때문에 노동운동에 대한 이해와 열의도 당연하겠죠. ('출퇴근' 시간은 조정할 수 있지만, 주 5일 나올 수 있어야 합니다.)
1월 26일까지 영어로 된 이력서와 간단한 자기 소개서를 전자메일(inter@kctu.org)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지원자가 많으면, 만나서 이야기를 나눌 필요가 있겠죠.)
같이 일을 하게 될 분에게는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자세하게 물어보시려면, 국제국장(윤영모, 02-2636-0165 또는 inter@kctu.org)에게 연락 주시면 됩니다.
민주노총은 내외적으로 많은 '국제연대'의 요구를 받고 있습니다. 아직 '국제연대'가 활성화되어 있지 않지만 할 일은 많은 영역입니다.
이 중요한 사업을 하나하나 일구어 가는 일을 함께 할 자원활동가를 찾습니다. 계속 확대해 나가야하는 분야이기 때문에 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우선 일을 배우며, '국제 사업'의 전망을 공유하며 차근차근 전문성을 확보해 나가려는 마음만 있으면 됩니다. '국제' 업무라는 특성 때문에 일정한 영어 실력은 필수적이며, 민주노총에서 하는 일이기 때문에 노동운동에 대한 이해와 열의도 당연하겠죠. ('출퇴근' 시간은 조정할 수 있지만, 주 5일 나올 수 있어야 합니다.)
1월 26일까지 영어로 된 이력서와 간단한 자기 소개서를 전자메일(inter@kctu.org)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지원자가 많으면, 만나서 이야기를 나눌 필요가 있겠죠.)
같이 일을 하게 될 분에게는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자세하게 물어보시려면, 국제국장(윤영모, 02-2636-0165 또는 inter@kctu.org)에게 연락 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