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은 지난 11얼 4-7일 한국여성개발원에서 '아시아지역노조연대회의'를 열고, 동남아시아 나라들과 함께 신자유주의 반대와 공동연대를 위한 결의를 다졌습니다.(11개국 25명쯤 참석)
이 가운데 5일 이주노동자 워크샵이 있었는데, 이향원 민주노총 부위원장(여성위원장)이 '이주 여성노동자 현실과 개선방안'에 대한 주제발표를 하여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에 주제문을 올립니다.
이 가운데 5일 이주노동자 워크샵이 있었는데, 이향원 민주노총 부위원장(여성위원장)이 '이주 여성노동자 현실과 개선방안'에 대한 주제발표를 하여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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