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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115개 단체 망라, 평택범국민대책위 결성 선언 - “민족자주운동의 역사적 계기”

작성일 2005.02.23 작성자 대외협력 조회수 6198



“민족자주운동의 역사적 계기”
src="http://www.tongilnews.com/images/main/subtitle_pic.gif"> 115개 단체 망라, 평택범국민대책위 결성 선언
href="mailto:leekh@tongilnews.com">이강호  기자
href="http://www.tongilnews.com/article.asp?menuid=101000&articleid=52384&email=Y"> src="http://www.tongilnews.com/images/sub/art_mail.gif" border=0>  href="http://www.tongilnews.com/article.asp?menuid=101000&articleid=52384&printflag=Y"> src="http://www.tongilnews.com/images/sub/art_print.gif" border=0>

border=0> ▶114개 각계 단체가 망라된 평택범대위의 결성을 알리는 기자회견이 열렸다.[사진 - 통일뉴스 김규종기자]21일 평택지역에 미군기지의 수용을 위한 물권조사가 시도되는 등 주한미군의 기지 이전. 확장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115개 각계의 시민사회단체 망라된 ‘평택 미군기지 확장 저지 범국민대책위원회’(평택범대위)의 결성을 선언하는 기자회견이 민주노총 1층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22일 열렸다. 평택범대위는 2004년 8월 전국제단체 간담회를 필두로, 평택미군기지 전국실행위가 구성돼 그동안 용산기지이전협정, 연합토지관리계획(LPP)의 국회비준 저지 투쟁, 여의도 농성, 평택주민 상경투쟁 등을 이끌어왔으며, 지난 1월 범대위 결성을 위한 제 단체 준비모임을 거쳐 22일 역사적인 결성 선언을 갖게됐다. border=0> ▶결성문을 낭독하는 오종렬 상임공동대표.  [사진 - 통일뉴스 김규종기자] 평택범대위는 결성선언문을 통해 미국이 용산 및 미 2사단을 평택지역으로 이전하려는 것은 북한에 대한 선제공격과 대중국 포위정책, 한미동맹의 침략적 지역동맹화 전환, 주한미군의 영구주둔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보고, 이는 “한반도의 평화와 평택 주민의 생존에 심각한 위협을 가한다”고 주장했다.평택범대위는 “평택주민들의 투쟁을 적극 지지. 성원하면서, 이들과 하나같이 단결하여 국민의 힘과 지혜를 모아 나감으로써 기필코 평택 미군기지 확장을 저지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정책, 연대, 홍보 사업과 법적 대응 등 모든 수단을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은 오전 10시 평택범대위 대표자회의에 이어 11시에 시작됐으며 상임공동대표단, 공동집행위원장단 소개와 경과보고, 사업계획 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width="90%" align=center bgColor=#f1fbfc> style="BORDER-RIGHT: rgb(102,102,102) 1px solid; BORDER-TOP: rgb(102,102,102) 1px solid; BORDER-LEFT: rgb(102,102,102) 1px solid; BORDER-BOTTOM: rgb(102,102,102) 1px solid" align=middle>평택범대위 조직구성 style="BORDER-RIGHT: rgb(102,102,102) 1px solid; BORDER-TOP: rgb(102,102,102) 1px solid; BORDER-LEFT: rgb(102,102,102) 1px solid; BORDER-BOTTOM: rgb(102,102,102) 1px solid"> face=굴림 color=#2f2f00 size=3>△상임공동대표단 : 민중연대(정광훈), 통일연대(한상렬), 평택대책위(김용한), 팽성대책위(김지태),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평통사, 홍근수), 종교(문정현), 전국농민회총연맹(문경식), 민주노동당(이정미), 전국연합(오종렬), 민주노총, 시민, 여성에서 각 1명 대표 선출예정△공동집행위원장 : 민중연대(최근호), 경기민중연대(윤용배), 평택대책위(윤현수), 팽성대책위(신종원), 민주노동당(이종문), 통일연대(김성란), 평통사(김종일), 시민, 여성 추후 결정 border=0> ▶김지태 상임공동대표.[사진 - 통일뉴스 김규종기자]평택범대위 상임공동대표를 맡은 ‘미군기지 확장반대 팽성읍 대책위원회’ 김지태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미군기지의 이전 확장은 통일의 걸림돌이 될 뿐만 아니라 한반도의 평화와 주민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패륜적 행위”라며 범국민대책위의 결성으로 “평택의 지역적 문제를 떠나 전국적인 문제로 부각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통일연대 한상렬 상임대표의장은 “평택대책위 결성이 민족자주운동의 역사적 계기로 광복 60주년을 맞아 미국제국주의를 패퇴시키는 운동이 평택에서 시작될 것”이라고 평가하고, 평택에서의 미군기지 강제수용저지 뿐만 아니라 저지 한반도 전역에서 주한미군을 철거시켜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평택범대위 윤용배 집행위원장이 21일 평택시 팽성읍 대추리, 도두리 일대 마을에서 시도된 물권조사를 주민들이 저지하는 과정에서 입수한 평택경찰서의 ‘0216경비대책’을 폭로해 파문을 일게했다. width="90%" align=center bgColor=#f1fbfc> style="BORDER-RIGHT: rgb(102,102,102) 1px solid; BORDER-TOP: rgb(102,102,102) 1px solid; BORDER-LEFT: rgb(102,102,102) 1px solid; BORDER-BOTTOM: rgb(102,102,102) 1px solid" align=middle>평택경찰서
'0216경비대책'

style="BORDER-RIGHT: rgb(102,102,102) 1px solid; BORDER-TOP: rgb(102,102,102) 1px solid; BORDER-LEFT: rgb(102,102,102) 1px solid; BORDER-BOTTOM: rgb(102,102,102) 1px solid"> face=굴림 color=#2f2f00 size=3>
‘0216경비대책’은 지난 16일부터 오는 3월 10일까지 미군 공여지 매수를 위한
물건조사를 위해 국방부가 위탁기관으로 선정한 한국감정원, 한국토지공사, 대한주택공사 11개조 33명에 대해 평택경찰서 측이 이들의 신변보호를
위한 사복형사 투입 계획과 예상문제점, 대응방안 등을 분석한 보고서이다. 사복조의 경우는 수갑을 휴대하라고 지침을
내렸다.

평택경찰서가 분석한 예상문제점으로는 △주민. 농기계 등 동원, 공여예정지 출입차단 △국방부 관계자 등 발견시, 몸싸움 등
극렬 저지(부녀자 등 알몸시위 등으로 여론악화 및 인권시비 유도, 물건조사 방해를 위해 인분. 계란. 돌 등 투척) △평택지역 제 단체 등과
연대, 공동대처(주민. 반미단체 등에 의한 미군부대(K-55, K-6) 기습시위 및 평택시청 불시 항의방문 우려) △연행자 발생시 경찰관서
항의방문 등을 예상하고 있다.

기본방침으로는 위탁기관의 자체실시를 원칙으로 하나 공권력 지원요청시 경찰력을 3단계에걸쳐 투입하며,
1단계는 위탁기관 각 조별로 정보. 채증요원 3명을 근거리에 배치하고 2단계는 사복조와 여경 투입, 3단계는 진압중대 투입이다.


경비부대 편성표는 팽성지역 미군부대인 K-6부대의 약도와 함께 동원 인원 및 배치 계획이 상세히 작성돼 있으며, 특히 문정현 신부
주변에 4명의 형사가 배치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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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경찰서의 '0216 경비대책'을 폭로하는 윤형배 집행위원장.
 [사진 -
통일뉴스 김규종기자]
윤형배
집행위원장은 “문건을 통해 경찰이 조직적으로 개입해 위탁기관을 안내하고 있다는 것이 확인됐다”고 지적한 뒤, “평택 주민을 범죄인 취급하고 모든
것을 강제적, 물리적 수단을 이용해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며 평택경찰서 규탄투쟁을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평택범대위는
2005년 사업목표를 미군기지 확장반대의 전국적인 여론 형성과 현지 주민들과의 연대를 통한 미군기지 확장저지를 목표로 미군재배치의 문제점,
강제토지수용절차와 대책, 문화재 지표조사, 환경영향평가 등 모든 정책적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권정호 미군문제위원장은 용산기지이전협정, 연합토지관리계획(LPP)이 헌법에 보장된 평화권, 생존권, 환경, 행복추구권 등 국민기본권을 침해했다고
보고 3월 1일까지 일반 국민들을 대상으로 1,000여명의 청구인을 모집해 3월 10일 헌법소원 청구서를 제출하겠다는 법적대응 계획을 제시했다.


평택범대위는 3월 10일까지 예정된 물권조사 과정에서 평택주민과 경찰과의 마찰이 예상된다며 이의 지지 투쟁에 동참을
호소했다.

평택범대위는 28일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주최의 ‘평화미사’와 다음달 5일 오후 3시 평택 팽성지역에 위치한
대추초등학교에서 1차 범국민대회와 결성식을 가질 예정이다.



width="90%" align=center bgColor=#f1fbfc>
style="BORDER-RIGHT: rgb(102,102,102) 1px solid; BORDER-TOP: rgb(102,102,102) 1px solid; BORDER-LEFT: rgb(102,102,102) 1px solid; BORDER-BOTTOM: rgb(102,102,102) 1px solid" align=middle>‘평택 미군기지 확장저지 범국민대책위원회’ 결성선언문

style="BORDER-RIGHT: rgb(102,102,102) 1px solid; BORDER-TOP: rgb(102,102,102) 1px solid; BORDER-LEFT: rgb(102,102,102) 1px solid; BORDER-BOTTOM: rgb(102,102,102) 1px solid"> face=굴림 color=#2f2f00 size=3>
이 땅의 자주.평화.통일을 위해 각계에서 힘써 온 우리는 오늘, 온 국민의 힘과
지혜로 평택 미군기지 확장을 막아내기 위하여 ‘평택 미군기지 확장저지 범국민대책위원회’ 결성을 선언한다.

평택 주민들을 비롯한
국민의 한결같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작년 말 굴욕적이고 위헌적인 용산미군기지 이전협정과 한미연합토지관리계획(LPP) 개정협정을 통과시킨 데
이어, 올 해 들어서 본격적으로 수용 대상지역에 대한 물건조사에 착수하는 등 토지 수용절차를 강행하고 있다.

미국이 용산 및
미2사단 등을 평택지역으로 옮기려는 것은 핵문제 등으로 대립이 심화되고 있는 북한에 대한 선제공격과 중국에 대한 포위를 쉽게 하려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미국은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하여 ‘한미동맹 안보정책구상(SPI)회의’ 등을 통하여 주한미군의 역할을 아시아.태평양지역으로
확대하고 한미동맹을 침략적 지역동맹으로 전환하려 하고 있다.
이렇게 되면 대한민국, 특히 평택 지역은 미국의 침략전쟁의 상시적인 전초기지
또는 병참기지가 되고, 이로 인한 주변국과의 군사적 긴장과 갈등은 불가피하게 될 것이다. 이는 한반도의 평화와 평택 주민의 생존이 심각한 위험에
빠지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미국이 주한미군기지를 재배치하려는 또 다른 이유는 안정적인 영구주둔의 기반을 마련하려는 데 있다.
국방부가 최근 발간한 <2004 국방백서>는 ‘미래 한미동맹 정책구상(FOTA)회의’와 이를 대체하는 ‘안보정책구상(SPI)회의’를
통하여 “주한미군의 안정적.장기적 주둔여건을 조성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용산기지 이전협정 전문에도 “적시 이전이 주한미군의
지속적인 체제(enduring structure)에 기여”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이처럼 평택지역이 주한미군 영구주둔 기지가 되면, 우선
상당수가 60~70대 노인들인 기지 확장 대상지역 주민들은 삶의 뿌리가 송두리째 뽑히게 된다. 또한 기지 인근 평택 주민들은 대대로 각종
미군범죄와 미군기지로 인한 환경오염 등에 시달리게 될 것이며, 군사도시라는 취약점 때문에 장기적 경제발전에도 상당한 타격을 받게 될 것이다.


우리는 이처럼 평택주민들의 삶을 뒤흔들고 한반도의 평화를 심각하게 위협하며 군사적 대미종속을 영구화하게 될 주한미군 재배치를
그대로 용납할 수 없다. 이에 우리는 평택 미군기지 확장을 막아내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싸울 것이다.
우리는 우선 미군기지 확장과
주한미군 역할확대의 문제점, 지역경제발전론의 문제점 등을 온-오프라인 상의 다양한 선전홍보 방법과 언론접촉 등을 통하여 국민대중에게 널리
알려나갈 것이다. 우리는 각종 규모의 집회 등을 통하여 국민의 의사를 무시하는 우리 정부와 미국에 대한 투쟁을 강도 높게 벌여 나갈 것이다.
우리는 또한 반환되는 미군기지의 무상 양여와 공공적 활용을 요구하는 각지역 주민들과도 연대하여 반환기지 매각을 통하여 기지 이전비용을 충당하려는
정부의 기도를 저지할 것이다. 또한 광주 패트리어트 미사일 반대투쟁, 군산 스텔스 전폭기 반대투쟁, 한미연합 군사훈련 반대투쟁 등과도 적극
연대하여 투쟁을 확산해 나갈 것이다. 우리는 이와 함께 미군기지 이전과 관련된 각종 법적 대응 및 환경.문화재 관련 대응 등을 통하여 미군기지
확장의 부당성을 널리 알리고 이를 저지하는 데 힘을 보탤 것이다.

우리는 무엇보다도 직접 피해당사자인 평택주민들의 투쟁을 적극
지지.성원하면서, 이들과 하나같이 단결하여 국민의 힘과 지혜를 모아 나감으로써 기필코 평택 미군기지 확장을 저지할 것이다. 그리하여 평택
주민들이 소중히 가꿔온 보금자리를 대대손손 이어가고, 주한미군 역할확대를 저지하여 한반도의 평화를 지켜내며, 주한미군의 영구주둔 기도를 파탄내어
군사적 주권을 쟁취해 낼 것이다.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지와 동참을 간곡히
호소한다.



width="90%" align=center bgColor=#f1fbfc>
style="BORDER-RIGHT: rgb(102,102,102) 1px solid; BORDER-TOP: rgb(102,102,102) 1px solid; BORDER-LEFT: rgb(102,102,102) 1px solid; BORDER-BOTTOM: rgb(102,102,102) 1px solid" align=middle>평택범대위
참가단체

style="BORDER-RIGHT: rgb(102,102,102) 1px solid; BORDER-TOP: rgb(102,102,102) 1px solid; BORDER-LEFT: rgb(102,102,102) 1px solid; BORDER-BOTTOM: rgb(102,102,102) 1px solid"> face=굴림 color=#2f2f00 size=3>
전국민중연대 ( 건강권 실현을 위한 보건의료단체 연합/ 기독교사회 선교 연대회의/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 노동인권회관/ 노동자의 힘/ 노동조합기업경영연구소/ 다함께/ 문화연대/ 민족민주열사추모단체연대회의/ 민족정기수호협의회/
민주노동당/ 민주노동자연대/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민주주의민족통일 전국연합/ 민주화를 위한 전국 교수협의회/ 반미여성회/ 보건복지민중연대/
사회진보연대/ 스크린쿼터문화연대/ 외국인노동자대책협의회/ 전국농민회총연맹/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빈민연합/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전국학생연대회의/ 전태일기념사업회/ 전태일을 따르는 민주노동운동연구소/ 천주교정의구현전국연합/ 통일광장/ 한국노동사회연구소/
한국노동이론정책연구소/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 한국비정규노동센터/ 한국청년단체협의회)
6.15남북공동선언 실현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통일연대(건강권 실현을 위한 보건의료단체연합/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통일협회/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모임/ 기독시민사회연대/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 문학예술청년공동체/ 민족민주열사 희생자추모연대회의/ 민족자주평화통일중앙회의/ 민족정기수호협의회/ 민족화합운동연합/
민주사회를위한 변호사모임 통일위원회/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박정희기념관반대국민연대/ 반미여성회/ 사월혁명회/ 서울
통일연대/ 실천불교전국승가회/ 민가협양심수후원회/ 우리문화동질성연구회/ 원불교사회개벽교무단/ 원불교청년회/ 남북한삶운동본부/
615남북공동선언실현을위한 불교연대/ 인천 통일연대/ 자주평화통일민족회의/ 장기수송환대책위/ 자주여성회/ 전국농민회총연맹/ 전국대학생기행연합/
전국대학신문기자연합/ 전국목회자정의평화실천협의회/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빈민연합/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전북통일연대/ 제3세계신학자협의회/ 조국통일범민족연합남측본부/ 조국평화통일불교협회/ 천주교 장기수 가족 후원회/ 천주교정의구현전국연합/
청년통일광장/ 통일광장/ 통일맞이늦봄문익환기념사업회/ 통일맞이한신연대/ 한국노동사회연구소/ 한국노동조합총연맹/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
한국여신학자협의회/ 한국청년단체협의회)
미군기지확장반대평택대책위(민주노총 평택안성지구협/ 평택민중연대/ 민주노동당 평택시위원회/ 일사랑
노동자회/ 평택민주노동자회/ 청년21/ 평택참여자치시민연대/ 평택 농민회/ 중앙대학교 총학생회/ 평택 노점상연합/ 평택 노동자의 힘)
미군기지확장반대 팽성대책위/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경기민중연대( 민주노총 경기본부/ 전국농민회 경기도연맹/ 전국공무원노조 경기도지부/
민주노동당 경기도지부/ 경기민족민주청년단체협의회/ 경기남부총련/ 경기동부총련/ 성남민중연대/ 평택민중연대/ 수원민중연대/ 하남민중연대/
용인민중연대(준))/ 평화네트워크/ 주한미군범죄근절운동본부/ 평화바람/ 수원반전평화연대/ 평화를 만드는 여성회/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미군문제위원회/ 참여연대/ 녹색연합/ 환경운동연합/ 문화유산연대회의/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천주교 인권위원회/ 평화통일시민연대/ 통일여성회/
군산 미군기지 우리땅 찾기 시민모임/ 불교인권위원회/ 615공동선언실천 청년학생연대 ( 이상 무순 <중복제외 115개 단체>
)



작성일자:2005-02-22 오후 2:50:48 / 수정일자:2005-02-22 오후 2:50:48      href="http://www.tongilnews.com/article.asp?menuid=101000&articleid=52384&email=Y"> src="http://www.tongilnews.com/images/sub/art_mail.gif" border=0>  href="http://www.tongilnews.com/article.asp?menuid=101000&articleid=52384&printflag=Y"> src="http://www.tongilnews.com/images/sub/art_print.gif" border=0>

align=center bgColor=white> style="BORDER-RIGHT: rgb(152,152,152) 1px solid; BORDER-TOP: rgb(152,152,152) 1px solid; BORDER-LEFT: rgb(152,152,152) 1px solid; BORDER-BOTTOM: rgb(152,152,152) 1px solid" bgColor=#dfdfdf colSpan=3 height=23>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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