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노동통계국에서 지난 2월 발표한 ‘16개국 제조업 노동생산성과 임금비용 국제비교(1952-2005년)’를 검토한 결과,
― 우리나라는 2005년 현재 시간당생산성(8.5%), 1인당생산성(7.9%), 제조업생산성(7.0%)에 견주어 시간당임금(6.2%), 시간당실질임금(3.4%), 실질연평균임금(2.8%), 총임금(4.7%) 증가율이 낮음. 그 결과 단위노동비용 증가율은 -2.2%로 전년 대비 감소했음.
― 우리나라는 1996-2005년 평균 시간당생산성(9.0%), 1인당생산성(8.5%), 제조업생산성(7.6%)에 비해서도 시간당임금(8.0%), 실질임금(4.2%), 실질연평균임금(3.7%), 시간당총임금(6.5%)이 낮음. 그 결과 단위노동비용 증가율은 -0.9%로 전체적으로 감소했음.
― 세계 최고 수준의 생산성 증가율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은 채 인건비 증가율만 높다는 재계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며 임금억제 분위기를 조성하려는 의도에 불과함.
― 우리나라는 2005년 현재 시간당생산성(8.5%), 1인당생산성(7.9%), 제조업생산성(7.0%)에 견주어 시간당임금(6.2%), 시간당실질임금(3.4%), 실질연평균임금(2.8%), 총임금(4.7%) 증가율이 낮음. 그 결과 단위노동비용 증가율은 -2.2%로 전년 대비 감소했음.
― 우리나라는 1996-2005년 평균 시간당생산성(9.0%), 1인당생산성(8.5%), 제조업생산성(7.6%)에 비해서도 시간당임금(8.0%), 실질임금(4.2%), 실질연평균임금(3.7%), 시간당총임금(6.5%)이 낮음. 그 결과 단위노동비용 증가율은 -0.9%로 전체적으로 감소했음.
― 세계 최고 수준의 생산성 증가율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은 채 인건비 증가율만 높다는 재계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며 임금억제 분위기를 조성하려는 의도에 불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