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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 윤석열 정권 2년, 이대로는 못살겠다 기자회견

작성일 2024.05.08 작성자 대변인 조회수 208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취 재 요 청

58()

민주노총 박상미 대협국장 010-4472-1112

전국민중행동 심규협 사무국장 010-2779-9262

() 04518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길 3 경향신문사 14| 대표전화 (02)2670-9100 | FAX (02)2635-1134

 

 

윤석열 정권 2, 이대로는 못살겠다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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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장소 : 202459() 오전 9,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계단

주최 : 전국민중행동,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

 

 

1. 공정 보도를 위해 애쓰시는 귀사에 연대의 인사를 드립니다.

 

2. 윤석열 정권의 지난 2년은 민생파탄, 검찰독재, 역사 왜곡, 평화파괴, 전쟁위기 고조의 기간이었습니다. 윤석열 정권은 거부권 통치를 앞세워 노동자, 농민, 빈민 민중의 요구를 외면해 왔습니다.

 

3. 지난 2년간 민생은 더욱 어려워졌습니다. 코로나로 대출금을 석 달째 갚지 못하는 자영업자가 급증하고 있고 최근 전세사기 피해로 8번째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최소한의 구제조자 받지 못해 수많은 사람이 거리로 몰리고 있습니다.

 

4. 그러나 노동자에겐 노조 탄압, 노조법 2,3조 개정 거부, 중대재해기업처벌법 개악, 작황이 안 좋아 생계가 어려운 농민에게는 수입농산물 수입으로, 거리로 내몰려 어렵게 살아가는 노점상에게는 특별사법경찰로 탄압하고 있습니다. 강제 동원 피해자들에게는 제3자 변제안이라는 방법으로 피해자를 우롱하고 일제의 전쟁범죄에 면죄부를 주고 있습니다. 일본군위안부피해자들이 스스로 쟁취한 손해배상청구 승소는 무시하고 있습니다.

 

5. 이번 총선은 지난 2년간 일어난 윤석열 정권의 불통, 거부권 통치에 대한 국민들의 준엄한 심판이었습니다. 그러나 윤석열 정권은 국정 방향은 옳으나 국민들이 알아주지 않는다며 전혀 반성하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대통령 측근과 일가의 비리를 수사하기 위한 채상병, 김건희 특검에 대해서는 거부권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6. 이에 전국민중행동과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에서는 59() 오전 9시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윤석열 정권 2, 이대로는 못살겠다기자회견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7. 귀 언론사의 많은 관심과 취재를 요청드립니다. .

 

[개요]

 

윤석열정권 2, 이대로는 못살겠다 기자회견

 

일시 장소 : 2024. 5. 9. () 오전 9/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계단

주관 : 전국민중행동,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

주요구호

- 총선민심 외면하는 윤석열 정권 퇴진하라!

- 거부권남발 대통령을 거부한다!

- 반민생 반민주 반평화 폭주 윤석열 정권 퇴진하라!

- 이대로는 못살겠다! 윤석열 정권 퇴진하라!

취재요청서 링크

https://docs.google.com/document/d/1cVDEhF_T-UJ9_AZ_HipndsFJ3UW_an4Ua-NDadSkkhA/edit

순서

사회 : 전국민중행동 정용준 대협위원장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양경수 위원장

-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양옥희 회장

- 전국민중행동 박석운 공동대표

-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 김만재 위원장

 

기자회견문 낭독

- 진보대학생넷 강새봄 대표

- 전국농민회총연맹 권혁주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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