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E Login

가맹산하조직별로 발급한 아이디로만 접속 가능하며, 개인 아이디는 사용 불가합니다.

search

성명·보도

List of Articles
제목 작성일
취재요청서 양식 file 2020.05.18
[논평] 지방자치발전종합계획’인가? ‘지방자치장악종합계획’인가? - 진보교육감과 생활임금조례, 무엇보다 민주주의가 불편한 박근혜 정권 2014.12.09
[논평]3단계 저임금 체계와 개별해고 강화, 이 또한 용납할 수 없다 - 착취적 관점 바꾸지 않는 한 내놓는 노동정책마다 제도개악 2014.12.08
■ 민주노총 주간 홍보일정(12/8~14일) file 2014.12.05
민주노총 임원 직선제 성사를 위한 중앙집행위원회 호소문 2014.12.05
[논평]국회 법사위는 특수고용노동자 산재보험 적용제외 신청폐지 국회 통과로 벼랑 끝 노동자의 눈물을 닦아줘야 한다 2014.12.04
[보도자료]버스중앙차로 청소 비정규직노동자 고 최연식 조합원 장례 2014.12.04
[성명]더 이상 호소는 없다. 신현대아파트는 부당해고 철회하라! 2014.12.04
[취재요청]비정규직 양산하는 박근혜 종합대책 저지 긴급행동 집회 2014.12.04
[성명]건강보험공단 이사장 성상철은 안 된다. 당장 철회하라! file 2014.12.04
[기자회견 및 캠페인]시간제 일자리 반대 여성공동실천 2014.12.02
[논평]서울시는 서울시민인권헌장을 예정대로 선포하라 - “편견과 혐오에 양보해야 할 인권은 없다” 2014.12.02
[세월호 이후 안전사회 건설위한 입법 촉구 해외전문가 기자회견 모두발언] 2014.12.02
[성명]새누리당은 물타기 중단하고, 국민연금 급여삭감 중단법안 수용하라! 2014.12.02
[성명]서울시가 비정규직 성희롱 피해당사자에게 사과부터 하는 것이 진정한 대책의 출발이다 2014.12.02
[기자회견문]임박한 직선제 투표, 임박한 총투쟁에 즈음한 민주노총 임원후보 공동선언 2014.12.02
Board Pagination 1 ... 481 482 483 484 485 486 487 488 489 490 ... 1076
/ 1076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