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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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서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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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8 |
| 잘못된 전제에서 출발한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고용개선 대책’ | 2011.11.28 |
| 한미FTA 효과에 대한 노동부 설명에 대해 - 반대 여론을 뒤집으려는 노동장 기대효과와 묻지마 고용증대설의 기만 | 2011.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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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현대차비정규 성희롱 피해자 산재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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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8 |
| ■ 민주노총 주간 홍보일정(11.28~12월4일) | 2011.11.25 |
| [기자회견문]피지 군사정부는 피지노총에 대한 탄압을 즉각 중단하고 피지 내 모든 인권과 노동기본권을 완전 보장하라 | 2011.11.25 |
| [취재요청]민주노총 주한 피지명예총영사관 앞에서 기자회견-피지 군사정부의 노동운동탄압 규탄 국제행동 | 2011.11.24 |
| [공동기자회견문]이주호 교과부 장관은 즉각 사퇴하라 | 2011.11.24 |
| 1% 특권집단 경총은 만인지탄의 경거망동을 중단하라 | 2011.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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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저지 범국본 대표, 야당대표 간담회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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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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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지는 한미FTA 날치기 무효투쟁, 민주노총 24일 확대간부 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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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3 |
| <성명서>망국적 한미FTA 날치기 통과, 이제는 한나라당 해체, 정권퇴진 투쟁이다. | 2011.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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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죽음을 불러온 친재벌 반노동 정책 "철도노동자 고 허광만 조합원을 살려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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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2 |
| ‘삼성특혜-의료민영화’ 저지 및 ‘한미FTA-관련 국내법 재개정 추진’ 반대 기자회견 | 2011.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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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설립-변경신고 반려는 MB정권의 기획탄압이자 행정권 남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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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2 |
| 한국 정부의 이주노조 탄압에 대한 ILO결사의 자유위원회 권고를 환영한다. | 2011.11.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