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창사 50주년을 즈음해 코오롱 해고노동자들의 원직복직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
1. 기자회견 제목 : “코오롱 이웅열회장은 창사50주년을 기념할 자격이 없다. 해고자를 당장 일터로 돌려보내라.”
2. 일시 : 2007년 4월 12일(목) 오전 10시
3. 장소 : 코오롱 구미공장 정문 앞
4. 주최 : 민주노총
5. 참석 : 이석행 위원장, 김은주 부위원장, 임영기 화섬연맹 위원장, 이전락 경북본부장, 현정호 구미시협의장, 문선곤 노사대책위원장, 최일배 코오롱 정리해고분쇄투쟁위원회 위원장(이상 민주노총), 최근성 민주노동당 경북도당 위원장 외 200여 명
6. 기자회견 취지
4월 12일은 코오롱이 창사50주년을 맞는 날이며 회사는 거창한 기념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창사 50주년을 통해 진정한 노사발전을 기념하기 위해서는 780일째 공장 밖에 내몰린 해고노동자들의 일터를 돌려주는 것에서 시작해야 했습니다. 민주노총은 그 자리를 빌어 코오롱과 이웅열 회장에게 이번 사태의 진실을 되묻고자 합니다. 민주노총은 코오롱이 이성을 찾고 합리적 대화의 장에 나서기를 다시 한 번 촉구합니다.
※ 진정한 노사관계의 발전과 노동인권을 걱정하는 기자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보도를 부탁드립니다. 회견문은 당일 회견 장소에서 배포합니다.
2007년 4월 11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1. 기자회견 제목 : “코오롱 이웅열회장은 창사50주년을 기념할 자격이 없다. 해고자를 당장 일터로 돌려보내라.”
2. 일시 : 2007년 4월 12일(목) 오전 10시
3. 장소 : 코오롱 구미공장 정문 앞
4. 주최 : 민주노총
5. 참석 : 이석행 위원장, 김은주 부위원장, 임영기 화섬연맹 위원장, 이전락 경북본부장, 현정호 구미시협의장, 문선곤 노사대책위원장, 최일배 코오롱 정리해고분쇄투쟁위원회 위원장(이상 민주노총), 최근성 민주노동당 경북도당 위원장 외 200여 명
6. 기자회견 취지
4월 12일은 코오롱이 창사50주년을 맞는 날이며 회사는 거창한 기념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창사 50주년을 통해 진정한 노사발전을 기념하기 위해서는 780일째 공장 밖에 내몰린 해고노동자들의 일터를 돌려주는 것에서 시작해야 했습니다. 민주노총은 그 자리를 빌어 코오롱과 이웅열 회장에게 이번 사태의 진실을 되묻고자 합니다. 민주노총은 코오롱이 이성을 찾고 합리적 대화의 장에 나서기를 다시 한 번 촉구합니다.
※ 진정한 노사관계의 발전과 노동인권을 걱정하는 기자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보도를 부탁드립니다. 회견문은 당일 회견 장소에서 배포합니다.
2007년 4월 11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