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신길운수 박한용 산재해고자 복직투쟁 1000일 투쟁문화제
1. 일시 : 2007년 7월 26일(목) 오후 3시
2. 장소 : 신월동 신길운수 앞(5호선 까치산역 3번 출구)
3. 주최 : 신길운수해고자 복직투쟁위원회
4. 취지
- 2003년6월 26일 박한용 버스노동자가 산재사고로 요양하고 이후 경미한 흔적이 남았다는 이유로 차일피일 복직시키기를 회피하던 신길운수 사용자는 2004년 10월 결국 박한용 노동자를 해고 했습니다.
- 당시 의사는 박한용 산재노동자의 산재흔적은 버스노동에 전혀 지장을 주지 않는 수준이라는 검사결과를 밝힌 바 있습니다. 그에 따라 박한용 산재노동자는 사용자의 해고가 명백한 부당해고임을 주장하며 길고도 외로운 복직투쟁을 이어왔습니다. 이에 전해투는 박한용 산재해고노동자의 복직투쟁 1000일째를 맞이하여, 그가 또 다시 힘차게 복직투쟁을 이어갈 것을 격려하고 그를 위한 연대에 나설 것임을 결의하는 투쟁문화제를 개최합니다.
※ 문의 : 박한용 011-788-5887
※ 기자 여러분의 깊은 관심과 취재를 바랍니다.
2007.7.25.
민주노총 해고자복직투쟁 특별위원회
1. 일시 : 2007년 7월 26일(목) 오후 3시
2. 장소 : 신월동 신길운수 앞(5호선 까치산역 3번 출구)
3. 주최 : 신길운수해고자 복직투쟁위원회
4. 취지
- 2003년6월 26일 박한용 버스노동자가 산재사고로 요양하고 이후 경미한 흔적이 남았다는 이유로 차일피일 복직시키기를 회피하던 신길운수 사용자는 2004년 10월 결국 박한용 노동자를 해고 했습니다.
- 당시 의사는 박한용 산재노동자의 산재흔적은 버스노동에 전혀 지장을 주지 않는 수준이라는 검사결과를 밝힌 바 있습니다. 그에 따라 박한용 산재노동자는 사용자의 해고가 명백한 부당해고임을 주장하며 길고도 외로운 복직투쟁을 이어왔습니다. 이에 전해투는 박한용 산재해고노동자의 복직투쟁 1000일째를 맞이하여, 그가 또 다시 힘차게 복직투쟁을 이어갈 것을 격려하고 그를 위한 연대에 나설 것임을 결의하는 투쟁문화제를 개최합니다.
※ 문의 : 박한용 011-788-5887
※ 기자 여러분의 깊은 관심과 취재를 바랍니다.
2007.7.25.
민주노총 해고자복직투쟁 특별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