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민주노총 김지희 부위원장 동작(을) 후보등록
- 정동영, 정몽준 두 후보에 공개토론 제안
1. 일시 ; 2008. 3.25(화) 오전 11시
2. 장소 : 중앙대병원 앞
3. 주최 : 김지희 총선후보 선거대책본부
4. 취지
- 민주노총 김지희 부위원장은 지난 노무현 신자유주의 정권의 적자인 정동영 후보와 대표적인 재벌정치가인 정몽준 후보의 출마로 주목받고 있는 동작(을)에 노동자의 정치, 진정한 서민의 정치, 여성의 정치라는 기치를 내걸고 민주노동당을 통해 출마하였습니다.
- 이는 당당한 노동자의 목소리로 보통사람을 자처하는 정동영 후보에게 지난 10년 민생파탄의 책임을 물음과 동시에 역시 보통사람 운운하며 국민을 기만하는 재벌, 지난 수 십년 동안 노동자의 고혈을 짜내 온 재벌 정몽준 후보의 본질을 만천하에 알리고자 한 용기있는 투쟁이기도 합니다.
- 거대한 권력과 자본에 맞서 마치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에 비견되듯 김지희 국회의원 후보는 18대 총선의 현장에서 1500만 노동자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세 아이의 어머니로서 진정한 서민, 소외받는 여성의 목소리가 무엇인가를 들려주게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 김지희 후보는 정동영, 정몽준 두 후보에게 기자회견을 통해 공개정책토론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 기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취재를 바랍니다.
※ 문의 : 정수창 선대본 사무국장( 010-3385-0569)/ 김정아 민주노총 여성부장(011-9320-3678)
2008. 3. 25.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 정동영, 정몽준 두 후보에 공개토론 제안
1. 일시 ; 2008. 3.25(화) 오전 11시
2. 장소 : 중앙대병원 앞
3. 주최 : 김지희 총선후보 선거대책본부
4. 취지
- 민주노총 김지희 부위원장은 지난 노무현 신자유주의 정권의 적자인 정동영 후보와 대표적인 재벌정치가인 정몽준 후보의 출마로 주목받고 있는 동작(을)에 노동자의 정치, 진정한 서민의 정치, 여성의 정치라는 기치를 내걸고 민주노동당을 통해 출마하였습니다.
- 이는 당당한 노동자의 목소리로 보통사람을 자처하는 정동영 후보에게 지난 10년 민생파탄의 책임을 물음과 동시에 역시 보통사람 운운하며 국민을 기만하는 재벌, 지난 수 십년 동안 노동자의 고혈을 짜내 온 재벌 정몽준 후보의 본질을 만천하에 알리고자 한 용기있는 투쟁이기도 합니다.
- 거대한 권력과 자본에 맞서 마치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에 비견되듯 김지희 국회의원 후보는 18대 총선의 현장에서 1500만 노동자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세 아이의 어머니로서 진정한 서민, 소외받는 여성의 목소리가 무엇인가를 들려주게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 김지희 후보는 정동영, 정몽준 두 후보에게 기자회견을 통해 공개정책토론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 기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취재를 바랍니다.
※ 문의 : 정수창 선대본 사무국장( 010-3385-0569)/ 김정아 민주노총 여성부장(011-9320-3678)
2008. 3. 25.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