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비정규직철폐를 위한 집중실천 주간 선포
1.일시:2008.9.23.(화)오후3시
2.장소: 세종문화회관 앞
3.취지
- 2007.7.1 이후 비정규직법이 시행된 이후 기업의 악용으로 인해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잃거나 고용형태가 더 악화되었음. 정규직화는 소수에 불과하고, 대부분 계약해지, 단기계약 전환, 외주용역화, 분리직군 및 무기계약직의 형태로 전환되었으며 특히 100인 미만 사업장의 노동자들은 정규직, 비정규직 할 것 없이 상시적 고용불안과 저임금에 시달리고 있기에 해결의 단초가 될 수 있는 비정규법의 올바른 재개정을 촉구하고 이를 위한 실천투쟁계획을 밝힘.
- 이명박 정부의 공공부문 민영화 방침이 실행되면 비정규직 노동자가 인원감축의 1순위로 떠오르면서 공공부문 구조조정의 피해자로 전락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음. 따라서 하반기 공공부문 민영화 저지투쟁에서 공공부문 비정규직 문제를 이슈화하고 비정규노동자의 생존권 보장을 요구할 것임.
-현재 미국발 금융위기로 신자유주의 시장만능이 자체모순으로 붕괴되고 있는 가운데 신자유주의 금융자본의 가혹한 착취를 당해온 비정규노동자의 차별해소와 고용안정을 이루기 위해 정규직화를 요구함.
-기륭, ktx-새마을, 도루코, 이랜드, 코스콤, HK한국합섬, 코오롱 등 장기투쟁사업장의 비정규노동자의 문제해결을 촉구함.
4.비정규직 철폐를 위한 집중실천 계획
1)비정규 및 장기투쟁 사업장 문제 해결을 촉구를 위한 민주노총 결의대회
- 일시 및 장소 : 9월 23일 오후 4시, 세종문화회관 앞
-프로그램
개회사 - 민주노총
연대사1 - 민주노동당 홍희덕 의원
문화공연-
연대사2 - 만인공동회의
투쟁사1 - 이랜즈일반노동조합
투쟁사2 -
문화공연 -
투쟁사3 - KTX-새마을 승무지부
상징의식
국무총리 면담(항의서한 전달)
투쟁의 노래 - 비정규철폐 연대가
마무리 집회 장소로 이동
2)비정규, 장기투쟁 사업장 지원 사업
- 일시 : 9월 24일, 10월 7일까지
- 장소 : 비정규, 장기투쟁 사업장.
- 방식 : 비정규 장기투쟁 사업장 앞 또는 중소영세 공단 지역 앞 연대 현수막 달기, 비정규. 장기 투쟁 사업장 연대방문 및 연대 투쟁
3)비정규직 철폐 집중 캠페인
- 일시 : 9월 24일 - 10월 7일까지 중식 또는 출퇴근 시(9/25, 10/2 집중)
- 주최 : 산하 각 지역본부 및 지구(시)협의회
※ 서울지역은 총연맹과 서울지역본부와 장소와 일정을 협의해서 각 연맹과 진행
- 방식
: 대 시민 거리 선전전
: 대 시민 거리 의견조사 설문(스티커 붙이기, 설문지 작성, 의견 넣기(종이상자에) 등 지역본부 실정에 맞춰 다양하게 진행)
: 비정규직 권리 찾기 거리 상담
4)장기투쟁사업장 문제 해결촉구 집중 지원 투쟁
- 일시 : 9월 29일(월), 10월 2일(목)
- 장소 : 각 지방 노동청 앞
- 방식 : 산하 지역본부와 비정규·장기투쟁 사업장 사정에 맞춰 지청 앞 1인 시위, 현수막 달기, 지청장 면담(최저임금 위반사업장 감시감독 촉구, 부당노동행위 사업장 엄벌 촉구, 비정규·장기투쟁 사업장 문제해결 촉구)등
5)비정규직 철폐, 양질의 일자리를 위한 세계 행동의 날 선포식 및 기자회견
- 일시 : 2008년 10월 7일(화) 14:00
- 장소 : 서울역 또는 정부청사 앞
- 주최, 주관 : 민주노총
- 방식 : 전국 동시 다발 진행 (단, 서울/경기/인천은 수도권 집중)
- 내용 : 기자회견 및 선포식, 비정규 문제 중에서도 여성, 이주, 청년, 실업, 노년 노동에 대한 집중 부각(퍼포먼스)
6)비정규문제 및 장기투쟁사업장 문제 해결 촉구를 위한 촛불 문화제
- 일시 : 2008년 10월 7일(화) 18:00
- 주최 : 민주노총
- 장소 : 추후 통보
*기자여러분의 관심과 취재를 부탁드립니다.
2008.9.22.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1.일시:2008.9.23.(화)오후3시
2.장소: 세종문화회관 앞
3.취지
- 2007.7.1 이후 비정규직법이 시행된 이후 기업의 악용으로 인해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잃거나 고용형태가 더 악화되었음. 정규직화는 소수에 불과하고, 대부분 계약해지, 단기계약 전환, 외주용역화, 분리직군 및 무기계약직의 형태로 전환되었으며 특히 100인 미만 사업장의 노동자들은 정규직, 비정규직 할 것 없이 상시적 고용불안과 저임금에 시달리고 있기에 해결의 단초가 될 수 있는 비정규법의 올바른 재개정을 촉구하고 이를 위한 실천투쟁계획을 밝힘.
- 이명박 정부의 공공부문 민영화 방침이 실행되면 비정규직 노동자가 인원감축의 1순위로 떠오르면서 공공부문 구조조정의 피해자로 전락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음. 따라서 하반기 공공부문 민영화 저지투쟁에서 공공부문 비정규직 문제를 이슈화하고 비정규노동자의 생존권 보장을 요구할 것임.
-현재 미국발 금융위기로 신자유주의 시장만능이 자체모순으로 붕괴되고 있는 가운데 신자유주의 금융자본의 가혹한 착취를 당해온 비정규노동자의 차별해소와 고용안정을 이루기 위해 정규직화를 요구함.
-기륭, ktx-새마을, 도루코, 이랜드, 코스콤, HK한국합섬, 코오롱 등 장기투쟁사업장의 비정규노동자의 문제해결을 촉구함.
4.비정규직 철폐를 위한 집중실천 계획
1)비정규 및 장기투쟁 사업장 문제 해결을 촉구를 위한 민주노총 결의대회
- 일시 및 장소 : 9월 23일 오후 4시, 세종문화회관 앞
-프로그램
개회사 - 민주노총
연대사1 - 민주노동당 홍희덕 의원
문화공연-
연대사2 - 만인공동회의
투쟁사1 - 이랜즈일반노동조합
투쟁사2 -
문화공연 -
투쟁사3 - KTX-새마을 승무지부
상징의식
국무총리 면담(항의서한 전달)
투쟁의 노래 - 비정규철폐 연대가
마무리 집회 장소로 이동
2)비정규, 장기투쟁 사업장 지원 사업
- 일시 : 9월 24일, 10월 7일까지
- 장소 : 비정규, 장기투쟁 사업장.
- 방식 : 비정규 장기투쟁 사업장 앞 또는 중소영세 공단 지역 앞 연대 현수막 달기, 비정규. 장기 투쟁 사업장 연대방문 및 연대 투쟁
3)비정규직 철폐 집중 캠페인
- 일시 : 9월 24일 - 10월 7일까지 중식 또는 출퇴근 시(9/25, 10/2 집중)
- 주최 : 산하 각 지역본부 및 지구(시)협의회
※ 서울지역은 총연맹과 서울지역본부와 장소와 일정을 협의해서 각 연맹과 진행
- 방식
: 대 시민 거리 선전전
: 대 시민 거리 의견조사 설문(스티커 붙이기, 설문지 작성, 의견 넣기(종이상자에) 등 지역본부 실정에 맞춰 다양하게 진행)
: 비정규직 권리 찾기 거리 상담
4)장기투쟁사업장 문제 해결촉구 집중 지원 투쟁
- 일시 : 9월 29일(월), 10월 2일(목)
- 장소 : 각 지방 노동청 앞
- 방식 : 산하 지역본부와 비정규·장기투쟁 사업장 사정에 맞춰 지청 앞 1인 시위, 현수막 달기, 지청장 면담(최저임금 위반사업장 감시감독 촉구, 부당노동행위 사업장 엄벌 촉구, 비정규·장기투쟁 사업장 문제해결 촉구)등
5)비정규직 철폐, 양질의 일자리를 위한 세계 행동의 날 선포식 및 기자회견
- 일시 : 2008년 10월 7일(화) 14:00
- 장소 : 서울역 또는 정부청사 앞
- 주최, 주관 : 민주노총
- 방식 : 전국 동시 다발 진행 (단, 서울/경기/인천은 수도권 집중)
- 내용 : 기자회견 및 선포식, 비정규 문제 중에서도 여성, 이주, 청년, 실업, 노년 노동에 대한 집중 부각(퍼포먼스)
6)비정규문제 및 장기투쟁사업장 문제 해결 촉구를 위한 촛불 문화제
- 일시 : 2008년 10월 7일(화) 18:00
- 주최 : 민주노총
- 장소 : 추후 통보
*기자여러분의 관심과 취재를 부탁드립니다.
2008.9.22.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