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민주당 대표단 방문 및 간담회
1. 일시 : 11월 28일(금) 오전 11시
2. 장소 : 민주노총 9층 회의실
3.참석: 민주노총 임원, 산별대표 등 10여명. 민주당 대표 및 최고위원, 환노위 위원 등 10여명.
4. 취지
-12월 정기국회에서 비정규직법과 최저임금법 개악안 등 반노동악법과 불법시위피해자집단소송제, 사이버모욕죄, 금산분리완화와 출자총액제한철폐, 대기업의 방송진출을 위한 방송법. 신문법 등 반민주악법이 무더기로 상정될 예정입니다. 이명박정부와 한나라당의 일방적인 반민주악법 입법강행은 민주주의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퇴행시키는바, 반드시 저지해야 합니다.
-민주노총은 이러한 악법저지투쟁을 본격화하면서 먼저 대국회투쟁의 일환으로 한나라당 및 민주당 대표 면담을 추진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내일 민주당 대표단과 간담회를 가지고 민주노총의 요구안을 전달할 예정이며, 저임금노동자의 권리를 박탈하고 서민경제를 파타내는 반민주악법저지투쟁에 민주당이 적극 동참할 것을 촉구할 것입니다. 특히 비정규법과 최저임금법 개악을 막아내기 위해 민주당과 민주노총의 공조를 강화할 것을 제안할 것입니다.
-민주당 대표단이 민주노총을 방문하는 것은 처음 있는 일입니다.
기자여러분의 관심과 취재를 부탁드립니다.
2008. 11. 27.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1. 일시 : 11월 28일(금) 오전 11시
2. 장소 : 민주노총 9층 회의실
3.참석: 민주노총 임원, 산별대표 등 10여명. 민주당 대표 및 최고위원, 환노위 위원 등 10여명.
4. 취지
-12월 정기국회에서 비정규직법과 최저임금법 개악안 등 반노동악법과 불법시위피해자집단소송제, 사이버모욕죄, 금산분리완화와 출자총액제한철폐, 대기업의 방송진출을 위한 방송법. 신문법 등 반민주악법이 무더기로 상정될 예정입니다. 이명박정부와 한나라당의 일방적인 반민주악법 입법강행은 민주주의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퇴행시키는바, 반드시 저지해야 합니다.
-민주노총은 이러한 악법저지투쟁을 본격화하면서 먼저 대국회투쟁의 일환으로 한나라당 및 민주당 대표 면담을 추진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내일 민주당 대표단과 간담회를 가지고 민주노총의 요구안을 전달할 예정이며, 저임금노동자의 권리를 박탈하고 서민경제를 파타내는 반민주악법저지투쟁에 민주당이 적극 동참할 것을 촉구할 것입니다. 특히 비정규법과 최저임금법 개악을 막아내기 위해 민주당과 민주노총의 공조를 강화할 것을 제안할 것입니다.
-민주당 대표단이 민주노총을 방문하는 것은 처음 있는 일입니다.
기자여러분의 관심과 취재를 부탁드립니다.
2008. 11. 27.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