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정상화를 위한 기획대토론회>
쌍용자동차의 회생방안은 무엇인가?
○ 일 시 : 2009년 4월 23일(목) 오후 2시
○ 장 소 : 국민일보 사옥(CCMM 빌딩) 1층 대회의실
○ 토론회 개요
- 취 지
쌍용자동차 법정관리인은 4월 8일 쌍용차 회생안으로 2,646명을 해고하겠다고 밝혀 쌍용차노동자들과 그 가족들, 지역사회를 절망 속으로 내몰고 있습니다. 하지만 법정관리인의 회생방안은 대량해고 안이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더욱 큰 문제는 대량해고로는 쌍용차 정상화가 이뤄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에 민주노총은 금속노조 쌍용차지부와 법정관리인의 자구책에 대한 면밀한 진단을 비롯해 ‘쌍용자동차를 제대로 정상화시키기 위한 방안’이 무엇인지 모색해보는 토론회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또한 반복되고 있는 자동차산업의 위기에 대처할 수 있는 ‘자동차산업 재편 방향’에 대한 논의도 할 예정입니다. 적극적인 취재 부탁드립니다.
- 발 제
쌍용차의 바람직한 정상화 방안과 자동차산업 재편 방안 - 정명기(한남대 교수)
- 토 론
공계진(금속노조 정책연구원 원장), 박석운(한국진보연대 공동대표)
이정희(민주노동당 국회의원), 이종탁(산업노동정책연구소 부소장)
정태인(진보신당 미래상상연구소 이사), 한지원(사회진보연대 노동위원)
○ 주 최 : 민주노총
○ 주 관 : 민주노총 정책실, 금속노조 정책연구원
○ 문 의 : 민주노총 강철웅 정책국장(02-2670-9111)
쌍용자동차의 회생방안은 무엇인가?
○ 일 시 : 2009년 4월 23일(목) 오후 2시
○ 장 소 : 국민일보 사옥(CCMM 빌딩) 1층 대회의실
○ 토론회 개요
- 취 지
쌍용자동차 법정관리인은 4월 8일 쌍용차 회생안으로 2,646명을 해고하겠다고 밝혀 쌍용차노동자들과 그 가족들, 지역사회를 절망 속으로 내몰고 있습니다. 하지만 법정관리인의 회생방안은 대량해고 안이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더욱 큰 문제는 대량해고로는 쌍용차 정상화가 이뤄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에 민주노총은 금속노조 쌍용차지부와 법정관리인의 자구책에 대한 면밀한 진단을 비롯해 ‘쌍용자동차를 제대로 정상화시키기 위한 방안’이 무엇인지 모색해보는 토론회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또한 반복되고 있는 자동차산업의 위기에 대처할 수 있는 ‘자동차산업 재편 방향’에 대한 논의도 할 예정입니다. 적극적인 취재 부탁드립니다.
- 발 제
쌍용차의 바람직한 정상화 방안과 자동차산업 재편 방안 - 정명기(한남대 교수)
- 토 론
공계진(금속노조 정책연구원 원장), 박석운(한국진보연대 공동대표)
이정희(민주노동당 국회의원), 이종탁(산업노동정책연구소 부소장)
정태인(진보신당 미래상상연구소 이사), 한지원(사회진보연대 노동위원)
○ 주 최 : 민주노총
○ 주 관 : 민주노총 정책실, 금속노조 정책연구원
○ 문 의 : 민주노총 강철웅 정책국장(02-2670-9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