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월 4일 명동에서 민주노동당과 민주노총이 함께 [보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거리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시민들의 반응이 상당히 좋았고 특히 아이가 있는 여성들의 반응은 자신의 처지를 호소하기도 하고 성토하기도 하면서 즉석에서 열띤 토론이 이루어 지기도 하였습니다.
앞으로 민주노총이 추진할 [무상의료.무상교육] 관련 사업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선전과 활동이 필요 합니다.
** 앞으로 보육, 육아 관련 사회 공공성 강화를 위한 많은 투쟁과 활동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