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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이 모여 세상을 바꾸자!" ① 화보로 보는 권영길의 '만인보'

작성일 2007.11.02 작성자 정치위원회 조회수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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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권영길 대선후보는 지난 10월 19일 전남 순천에서 ‘비정규직 철폐, 한미FTA 저지 100만 민중대회 성사를 위한 권영길의 만인보’ 를 시작한 이래 전남 지역과 전북 지역을 순례했다. 10월 하순을 온전히 남도의 노동자 농민들과 함께 한 권 후보는 11월 1일부터 경북 울산으로 건너와 14일째 만인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민중의소리>가 권 후보의 '만인보'를 화보로 정리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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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길 후보는 19일 오전 10시 순천시위원회 사무실에서‘비정규직 철폐, 한미FTA 저지 100만 민중대회 성사를 위한 권영길의 만인보’ 기자회견을 열고, 순천의 가을들녘에서 추수를 하며 민생대장정을 첫 발을 내딛었다. ⓒ사진제공=민주노동당 대선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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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길 후보는 19일 오전 10시 순천시위원회 사무실에서‘비정규직 철폐, 한미FTA 저지 100만 민중대회 성사를 위한 권영길의 만인보’ 기자회견을 열고, 순천의 가을들녘에서 추수를 하며 민생대장정을 첫 발을 내딛었다. ⓒ사진제공=민주노동당 대선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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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9일, 서민의 삶의 터전을 직접 찾는 ‘권영길 후보의 만인보’ 첫 날. 권 후보는 이른 아침 보성 벌교장을 찾아 시장 사람들을 만났다. ⓒ사진제공=민주노동당 대선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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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9일, 서민의 삶의 터전을 직접 찾는 ‘권영길 후보의 만인보’ 첫 날. 권 후보는 이른 아침 보성 벌교장을 찾아 시장 사람들을 만났다. ⓒ사진제공=민주노동당 대선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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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9일, 서민의 삶의 터전을 직접 찾는 ‘권영길 후보의 만인보’ 첫 날. 권 후보는 이른 아침 보성 벌교장을 찾아 시장 사람들을 만났다. ⓒ사진제공=민주노동당 대선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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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9일, 서민의 삶의 터전을 직접 찾는 ‘권영길 후보의 만인보’ 첫 날. 권 후보는 이른 아침 보성 벌교장을 찾아 시장 사람들을 만났다. ⓒ사진제공=민주노동당 대선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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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9일, 서민의 삶의 터전을 직접 찾는 ‘권영길 후보의 만인보’ 첫 날. 권 후보는 이른 아침 보성 벌교장을 찾아 시장 사람들을 만났다. ⓒ사진제공=민주노동당 대선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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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9일, 서민의 삶의 터전을 직접 찾는 ‘권영길 후보의 만인보’ 첫 날. 권 후보는 이른 아침 보성 벌교장을 찾아 시장 사람들을 만났다. ⓒ사진제공=민주노동당 대선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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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길 후보의 만인보 첫 장은 10월 19일 순천 가을 들녘에서 추수를 하며, 농심을 듣는 것으로 써 내려 갔다. ⓒ사진제공=민주노동당 대선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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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길 후보의 만인보 첫 장은 10월 19일 순천 가을 들녘에서 추수를 하며, 농심을 듣는 것으로 써 내려 갔다. ⓒ사진제공=민주노동당 대선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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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길 후보의 만인보 첫 장은 10월 19일 순천 가을 들녘에서 추수를 하며, 농심을 듣는 것으로 써 내려 갔다. ⓒ사진제공=민주노동당 대선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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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길 후보의 만인보 첫 장은 10월 19일 순천 가을 들녘에서 추수를 하며, 농심을 듣는 것으로 써 내려 갔다. ⓒ사진제공=민주노동당 대선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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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길 후보의 만인보 첫 장은 10월 19일 순천 가을 들녘에서 추수를 하며, 농심을 듣는 것으로 써 내려 갔다. ⓒ사진제공=민주노동당 대선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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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길 후보의 만인보 첫 장은 10월 19일 순천 가을 들녘에서 추수를 하며, 농심을 듣는 것으로 써 내려 갔다. ⓒ사진제공=민주노동당 대선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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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길 후보의 만인보 첫 장은 10월 19일 순천 가을 들녘에서 추수를 하며, 농심을 듣는 것으로 써 내려 갔다. ⓒ사진제공=민주노동당 대선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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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길 후보의 만인보 첫 장은 10월 19일 순천 가을 들녘에서 추수를 하며, 농심을 듣는 것으로 써 내려 갔다. ⓒ사진제공=민주노동당 대선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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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길 후보의 만인보 둘째 날인 10월 20일 광양에서 포스코 협력업체 노동자, 건설플랜트 노동자, 항만 노동자들 속으로 들어가 11월 11일 100만 민중총궐기 조직에 나섰다. ⓒ사진제공=민주노동당 대선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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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길 후보의 만인보 둘째 날인 10월 20일 광양에서 포스코 협력업체 노동자, 건설플랜트 노동자, 항만 노동자들 속으로 들어가 11월 11일 100만 민중총궐기 조직에 나섰다. ⓒ사진제공=민주노동당 대선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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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길 후보의 만인보 둘째 날인 10월 20일 광양에서 포스코 협력업체 노동자, 건설플랜트 노동자, 항만 노동자들 속으로 들어가 11월 11일 100만 민중총궐기 조직에 나섰다. ⓒ사진제공=민주노동당 대선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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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길 후보의 만인보 둘째 날인 10월 20일 광양에서 포스코 협력업체 노동자, 건설플랜트 노동자, 항만 노동자들 속으로 들어가 11월 11일 100만 민중총궐기 조직에 나섰다. ⓒ사진제공=민주노동당 대선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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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길 후보의 만인보 둘째 날인 10월 20일 광양에서 포스코 협력업체 노동자, 건설플랜트 노동자, 항만 노동자들 속으로 들어가 11월 11일 100만 민중총궐기 조직에 나섰다. ⓒ사진제공=민주노동당 대선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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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길 후보의 만인보 둘째 날인 10월 20일 광양에서 포스코 협력업체 노동자, 건설플랜트 노동자, 항만 노동자들 속으로 들어가 11월 11일 100만 민중총궐기 조직에 나섰다. ⓒ사진제공=민주노동당 대선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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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보 셋째 날인 10월 21일, 주말을 맞아 두륜산을 찾는 등산객들과 인사를 나눈 뒤, 대흥사 입구에서 해남읍까지 버스를 타고 이동하며 해남군민들을 만났다. ⓒ사진제공=민주노동당 대선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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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보 셋째 날인 10월 21일, 주말을 맞아 두륜산을 찾는 등산객들과 인사를 나눈 뒤, 대흥사 입구에서 해남읍까지 버스를 타고 이동하며 해남군민들을 만났다. ⓒ사진제공=민주노동당 대선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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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보 셋째 날인 10월 21일, 주말을 맞아 두륜산을 찾는 등산객들과 인사를 나눈 뒤, 대흥사 입구에서 해남읍까지 버스를 타고 이동하며 해남군민들을 만났다. ⓒ사진제공=민주노동당 대선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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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보 셋째 날인 10월 21일, 주말을 맞아 두륜산을 찾는 등산객들과 인사를 나눈 뒤, 대흥사 입구에서 해남읍까지 버스를 타고 이동하며 해남군민들을 만났다. ⓒ사진제공=민주노동당 대선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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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보 셋째 날인 10월 21일, 주말을 맞아 두륜산을 찾는 등산객들과 인사를 나눈 뒤, 대흥사 입구에서 해남읍까지 버스를 타고 이동하며 해남군민들을 만났다. ⓒ사진제공=민주노동당 대선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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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보 셋째 날인 10월 21일, 주말을 맞아 두륜산을 찾는 등산객들과 인사를 나눈 뒤, 대흥사 입구에서 해남읍까지 버스를 타고 이동하며 해남군민들을 만났다. ⓒ사진제공=민주노동당 대선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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