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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이 모여 세상을 바꾸자!" ④ 화보로 보는 권영길 후보의 '만인보'

작성일 2007.11.02 작성자 정치위원회 조회수 1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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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권영길 대선후보는 지난 10월 19일 전남 순천에서 ‘비정규직 철폐, 한미FTA 저지 100만 민중대회 성사를 위한 권영길의 만인보’ 를 시작한 이래 전남 지역과 전북 지역을 순례했다. 10월 하순을 온전히 남도의 노동자 농민들과 함께 한 권 후보는 11월 1일부터 경북 울산으로 건너와 14일째 만인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민중의소리>가 권 후보의 '만인보'를 화보로 정리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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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길 민주노동당 대통령선거 후보가 만인보 대장정 10일째인 10월 28일 고창군 성내면에 위치한 ‘하늘땅 공부방’을 방문하여 미래의 유권자들에게 좋은 호응과 지지를 확보했다.ⓒ사진제공=민주노동당 대선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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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길 민주노동당 대통령선거 후보가 만인보 대장정 10일째인 10월 28일 고창군 성내면에 위치한 ‘하늘땅 공부방’을 방문하여 미래의 유권자들에게 좋은 호응과 지지를 확보했다.ⓒ사진제공=민주노동당 대선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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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길 민주노동당 대통령선거 후보가 만인보 대장정 10일째인 10월 28일 고창군 성내면에 위치한 ‘하늘땅 공부방’을 방문하여 미래의 유권자들에게 좋은 호응과 지지를 확보했다.ⓒ사진제공=민주노동당 대선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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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길 민주노동당 대통령선거 후보가 만인보 대장정 10일째인 10월 28일 고창군 성내면에 위치한 ‘하늘땅 공부방’을 방문하여 미래의 유권자들에게 좋은 호응과 지지를 확보했다.ⓒ사진제공=민주노동당 대선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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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길 민주노동당 대통령선거 후보가 만인보 대장정 10일째인 10월 28일 고창군 성내면에 위치한 ‘하늘땅 공부방’을 방문하여 미래의 유권자들에게 좋은 호응과 지지를 확보했다.ⓒ사진제공=민주노동당 대선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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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보 10일째인 28일, 권영길 후보는 밭으로, 논으로, 길거리로 다니며 변함없이 ‘가자! 서울로’, ‘세상을 바꾸자!’이란 구호를 드팀없이 외치고 다녔다. 이날은 김제시, 부안군, 고창군 등 3개 군을 넘나드는 강행군을 진행했다.ⓒ사진제공=민주노동당 대선특별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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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보 10일째인 10월 28일, 권영길 후보는 밭으로, 논으로, 길거리로 다니며 변함없이 ‘가자! 서울로’, ‘세상을 바꾸자!’이란 구호를 드팀없이 외치고 다녔다. 이날은 김제시, 부안군, 고창군 등 3개 군을 넘나드는 강행군을 진행했다.ⓒ사진제공=민주노동당 대선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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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길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10월 29일 ‘세상을 바꾸는 대통령’을 메인 슬로건으로 결정했다.ⓒ사진제공=민주노동당 대선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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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보 대장정 11일째인 10월 29일, 권영길 후보는 전북 순창군과 남원시를 찾아 농민, 서민들의 가슴에 담겨 있는 불길을 엮었다. ⓒ사진제공=민주노동당 대선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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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보 대장정 11일째인 10월 29일, 권영길 후보는 전북 순창군과 남원시를 찾아 농민, 서민들의 가슴에 담겨 있는 불길을 엮었다.ⓒ사진제공=민주노동당 대선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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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보 대장정 11일째인 10월 29일, 권영길 후보는 전북 순창군과 남원시를 찾아 농민, 서민들의 가슴에 담겨 있는 불길을 엮었다.ⓒ사진제공=민주노동당 대선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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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보 대장정 11일째인 10월 29일, 권영길 후보는 전북 순창군과 남원시를 찾아 농민, 서민들의 가슴에 담겨 있는 불길을 엮었다.ⓒ사진제공=민주노동당 대선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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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보 대장정 11일째인 10월 29일, 권영길 후보는 전북 순창군과 남원시를 찾아 농민, 서민들의 가슴에 담겨 있는 불길을 엮었다.ⓒ사진제공=민주노동당 대선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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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보 대장정 11일째인 10월 29일, 권영길 후보는 전북 순창군과 남원시를 찾아 농민, 서민들의 가슴에 담겨 있는 불길을 엮었다. ⓒ사진제공=민주노동당 대선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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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길 후보는 10월 30일 오전 전북도청 2층 기자회견실에서 전북지역에서의 5일간의 만인보와 호남 지역에서의 13일간의 만인보를 결산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사진제공=민주노동당 대선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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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길의 만인보 대장정 전북지역 마지막인 10월 30일은 현대차 전주공장을 찾아 백만 민중대회 조직화를 위한 선전 활동을 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권 후보는 현대차 조합원과 전북지역 농민회 회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제공=민주노동당 대선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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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길의 만인보 대장정 전북지역 마지막인 10월 30일은 현대차 전주공장을 찾아 백만 민중대회 조직화를 위한 선전 활동을 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권 후보는 현대차 조합원과 전북지역 농민회 회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제공=민주노동당 대선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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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길의 만인보 대장정 전북지역 마지막인 10월 30일은 현대차 전주공장을 찾아 백만 민중대회 조직화를 위한 선전 활동을 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권 후보는 현대차 조합원과 전북지역 농민회 회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제공=민주노동당 대선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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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길 후보는 10월 31일 울산 북구에 있는 홈에버 울산점 앞에서 “잃어버린 권리, 일자리 공개념을 세우겠다”며 권영길의 정책제안 그 2번째로 비정규, 일자리 3대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사진제공=민주노동당 대선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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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길 후보는 10월 31일 울산 북구에 있는 홈에버 울산점 앞에서 “잃어버린 권리, 일자리 공개념을 세우겠다”며 권영길의 정책제안 그 2번째로 비정규, 일자리 3대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사진제공=민주노동당 대선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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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 민주노동당 권영길 대선후보가 백만 민중대회의 성공적 개최의 단초를 마련하고 ‘진보정치 1번지’이자 ‘노동자의 도시’인 울산으로 만인보의 행보를 옮겨왔다. ⓒ사진제공=민주노동당 대선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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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 민주노동당 권영길 대선후보가 백만 민중대회의 성공적 개최의 단초를 마련하고 ‘진보정치 1번지’이자 ‘노동자의 도시’인 울산으로 만인보의 행보를 옮겨왔다. ⓒ사진제공=민주노동당 대선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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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 민주노동당 권영길 대선후보가 백만 민중대회의 성공적 개최의 단초를 마련하고 ‘진보정치 1번지’이자 ‘노동자의 도시’인 울산으로 만인보의 행보를 옮겨왔다. ⓒ사진제공=민주노동당 대선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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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 민주노동당 권영길 대선후보가 백만 민중대회의 성공적 개최의 단초를 마련하고 ‘진보정치 1번지’이자 ‘노동자의 도시’인 울산으로 만인보의 행보를 옮겨왔다. ⓒ사진제공=민주노동당 대선특별취재단


2007년11월01일 ⓒ민중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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