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향 공동캠페인 선전물입니다.
설 분위기를 담았지만 연휴 지나고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철도노조 탄압, 공공부문 민영화, 교사, 공무원 탄압, 대량 정리해고 등 노동현안을 담은 B5 16쪽 분량의 소책자입니다.
철도노조 열차내 선전, 11일 서울역, 용산역 공동캠페인 및 지역 자체 귀향선전전에 사용됩니다.
가맹산하조직별로 발급한 아이디로만 접속 가능하며, 개인 아이디는 사용 불가합니다.
귀향 공동캠페인 선전물입니다.
설 분위기를 담았지만 연휴 지나고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철도노조 탄압, 공공부문 민영화, 교사, 공무원 탄압, 대량 정리해고 등 노동현안을 담은 B5 16쪽 분량의 소책자입니다.
철도노조 열차내 선전, 11일 서울역, 용산역 공동캠페인 및 지역 자체 귀향선전전에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