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
3.27 민주노총 총력투쟁 선포대회
- 6기 집행부 첫 대규모 집회 -
- 1만여 간부 여의도문화마당에서 총력투쟁 결의 -
□ 대회명칭 : 구조조정 분쇄! 노조말살 저지! 민생파탄 MB심판 2010년 민주노총 총력투쟁 선포대회
□ 일시 : 2010년 3월 27일(토) 오후 3시
□ 장소 : 여의도 문화마당
□ 주최 : 민주노총
□ 참석 : 민주노총 산하연맹 간부 1만여명
□ 진행순서
1부(10:00~12:00) : 서울도심 대시민 선전전
2부(12:00~15:00) : 연맹별 사전 결의대회
3부(15:00~17:30) : 본대회
○ 식전대회 : 해고없는 세상만들기 금속노조 순회투쟁 보고
○ 민중의례
○ 대회사 : 김영훈 위원장
○ 투쟁사 : 철도, 발레오, 건설, 공무원
○ 연대사 : 진보양당 대표
○ 결의문 : 산별연맹 대표자
○ 상징의식
○ 폐회
□ 대회취지
○ 대회를 기점으로 4월말 총파업을 포함한 총력투쟁을 힘차게 조직하고 5~6월 이명박 심판 범국민행동의 최선봉에서 나설 것
○ 개악노조법을 무력화하고 전면 재개정을 위해 총력투쟁할 것
○ 공무원노조, 전교조, 건설노조, 운수노조에 대한 노조파괴책동을 분쇄하기 위한 총연대투쟁에 나설 것
○ 자본의 위기를 책임전가하며 전국적으로 자행되고 있는 정리해고 구조조정 분쇄하고 노동자의 생존권을 쟁취하기 위해 투쟁할 것
○ 철도를 비롯한 공공부문에 대한 노조탄압과 구조조정을 분쇄하고 사회공공성을 사수할 것
○ 6.2 지방선거를 이명박 정권 심판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
별첨 1 : 총력투쟁 선포대회 결의문 1부. 끝.
2010. 3. 27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