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발암물질추방 및 직업병 산재인정 촉구 민주노총 결의대회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1. 취지
- 4월 노동자 건강권 쟁취 투쟁의 달을 맞아 발암물질 추방을 위한 민주노총의 사회적 연대
- 발암물질로부터 안전한 지역 만들기 노동자와 시민의 연대
- 정규직 노동자와 비정규직 노동자 연대
2. 개요
- 일시: 4월 17일 13시(12시 30분 ~ 13시: 기자회견)
- 장소: 여수 시청 앞
- 주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 주관: 발암물질로부터 안전한 여수․광양만들기 사업본부
3. 경과
- 2010년 1월 22일 여수, 광양지역 역학조사 결과 현장에서 발암물질이 기준을 초과하여 나타남.
- 2010년 1월 안전한 작업현장을 만들기 위한 건설산업연맹 소속 노조와 화학섬유연맹 소속 노조간 협의.
- 2010년 2월 민주노총 전남본부, 여수건설노조, 화학섬유연맹 등이 참여하여 “발암물질로부터 안전한 여수․광양만들기 사업본부”를 건설하기로 결정하고 사업을 추진하여 4월 14일 국회에서 사업본부 출범.
4. 결의대회 주요 내용 및 집회 순서
◈ 발암물질 없는 여수․광양만들기 투쟁 선포 기자회견(12:30~13:00)
◈ 발암물질 추방 및 직업병 산재인정 촉구 민주노총 결의대회(시간: 13:00 - 14:30)
- 민중의례
- 내빈 소개
- 대회사: 민주노총 위원장(임원)
- 연대사1: 민주노동당 홍희덕의원
- 연대사2: 노동안전보건단체, 여수환경운동연합
- 문예공연:
- 투쟁사1: 민주노총 전남지역본부장
- 투쟁사2: 건설연맹 여수지역건설노조 위원장
- 투쟁사3: 화학섬유연맹 위원장(임원)
- 상징의식:
- 결의문 낭독:
5. 비고
- 여수․광양지역 민주노총 조합원을 중심으로 전국에서 약 6,000명의 조합원이 참가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