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여성행동' 소속인 민주노총, 한국노총, 여성노동자회협의회, 한국여성단체연합 등 네 개 단위 대표들이 10월 11일 오후 4시 보건복지부장관실에서 진수희 보건복지부장관을 만나 [저출산 고령사회 기본계획안에 대한 여성노동계 의견서]를 제출했다.
대표들은 △ 비정규 여성 대책 전무, 육아휴직제 문제점 비판 △ 자율형 어린이집 제도 비판, 국공립시설 확충 제기 △ 유연근무제 비판 등을 제기했으나 이견만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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