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요청]
현대자동차 사내하청 성희롱피해자 부당해고 규탄
여성‧사회단체 및 진보정당 기자회견
□ 일시 : 2010년 11월 2일(화) 10시
□ 장소 : 현대자동차 본사 앞(양재동)
□ 주최 : 한국여성노동자회,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민우회, 한국여성의 전화,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 민주노총 여성위원회,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전국여성연대, 붉은 목소리, 사회주의노동자정당건설공동실천위원회,사회진보연대
□ 취지
- 성희롱 피해자에 대한 불법 부당해고 철회촉구
- 11월 4일 성희롱 문제에 따른 사내하청 폐업의 기만성 규탄
- 사내하청의 성희롱에 대한 원청 현대자동차의 도덕적 책임과 관리감독 촉구
- 성희롱 사건 가해자들에 대한 처벌과 해당 하청업체의 공개사과 촉구
□ 기자회견 구성
- 사건경과 보고 : 김현미 금속노조 여성위원장
- 여성단체 규탄발언 : 배진경 한국여성노동자회 사무처장, 고정갑희 한신대 교수
- 정당 규탄발언 : 김은주 진보신당 부대표, 박우옥 사노위 경기대표
- 회견문 낭독 : 이강실 전국여성연대 대표, 강은희 민주노동당 여성부장
※ 취재문의 : 최성화 민주노총 여성담당 010-7203-0988
※ 첨부 : 현대차 사내하청 사건경과 및 당사자 진술 자료
2010. 11.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