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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하신년

작성일 2010.11.03 작성자 채호준 조회수 1963

20101103

 

1530 시간표 작성

0400 수면

0700 월성 출근...오랜만에 동해바다 보고...오전일만하고 옴...감포에서 경주역....단풍이 좋음...일당 35000원...

지출 화장지 6000원 명원 부페 식사 7000원 미역 6000원 젤리 초코렛 4000원...

1300 일 종료...

1400 퇴근

1700 수면

1630 일당 받으러...

2100 식사...쉼...

0400 문서작성...

 

어제는 속으로 경주승려들에게 나한테...돈벌자고 하지 말자...30년에 천만원 만 벌자...일년에 30만원씩 십년이면 300만원 30년이면 천만원...30년 후에 집사게...

일도 안전하게...차타고 돌아다니면 정신건강...생사여탈권을 스스로 장악하기에 좀 힘든듯...더군다나 작은차...///물론 필요시 차 타기도 하고...

 

어제는 일하는데 2011 달력이 나와서 근하신년...속으로 뜻풀이 謹賀新年말은 왕이 되고 재물이 가하며 몸은 장군이 되는 한해가 되십쇼라는 해석...

 

근이 말 언에...관을 쓴 중앙에 있는 왕, ...///하가 조개 패- 재물- 가할 가...재물이 가하고... /// 신이 나무에 서서 도끼를 ..지휘단에 선 장군이 도끼를 들고 지휘하듯...

 

오늘은 감포 양남으로 단풍...바다구경이나 갈까....생각중...

 

속으로...수운 어린애들 사망...뭐 하루 14만명이 사망하고...3살..초등 거의 전원 중등 상당수 고등 다수까지도....사망시킴...

법원이 등기말소를 했더니 어린애들이 법원을 무시하더라...뭐 이런식...뭐 어린애들 거의 대학 약간 고등이하.400만명 사망 예정이라는 식이기도...

 

나는 법리분석을 뭐...일단 동의식...법률상 법리분석...

 

어린애들은 특히나 여어고오생...우리는 강하다...라는 인식...나는 물론 너희 요즘말로 어린애들은 강하지....단 너희 학교도 성적표가 있는데 국가...정부 국회 법원... 국가에 성적표가 없을수 없다...이런 답변...한마디로 어른들은 요즘 어린애들이 뭐 대충 학교 성적표는 믿는데, 국가 성적표 세계 성적표는 없다고 보는 모양...내지는 신뢰할수 없다...이렇게 보오오지 않나...

 

어제는 식사하면서 괜찮거나 좋습니다 다만..속으로 손주 손녀는 귀합니다...단지 어떻게 하면 살수 있는지 물어나 보고 싶소...파주라는 말은 잘 안하고...요즘 내가 국공 뭐 10위 뭐 이런식이여서인가...하여간 사람은 3개를 조심 하면 산다...

 

입,  손,  서어엉기.... 나는 말도 맘대로 손도( 도박)도 맘대로 유독 자아아지만 조심 강조...뭐 좋다는 식 만족한다...또 파주는 역시 혼자서 있을때 입 손 자아아아지 조심할 필요없고...둘이 셋이 있을때에 파주가 언제 입 손 자아아아지 조심 한적이 없냐 이런식...요즘ㅁ 애들이 사망하는건 둘 셋이 있을때 입 손 자아아아지 보오오오오지 조심 안해서 그런식이 게엤지...뭐 이런 속으로...

 

그라고 전공노에 문서가 잘 안들어가는데 속으로 서울 공노가 전공노를 좀 봐주라는 식의정보...그럼 전공노 문서 잘 넣어주지...뭐 이런식의 속으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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