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요청]
103주년 3.8 여성의 날 공동기획단 기자회견
‘노동과 삶의 권리를 위하여 여성, 이제는 행동이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 일시 : 2011년 3월 03일(목) 오전 11시 30분
□ 장소 : 광화문 사거리-이순신 동상 앞
□ 주최
민주노총 여성위원회, 민주노동당 여성위원회, 민주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 진보신당 여성위원회, 진보신당 성정치위원회, 사회당, 사회주의노동자정당건설공동실천위원회,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사회진보연대, 전국여성연대,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 동성애자인권연대, 다함께,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전국학생행진
□ 취지
민주노총과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전국여성농민총연합, 전국여성연대,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 등 총 11개의 사회단체와 정당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기자회견은 이명박 정부의 반여성, 반노동 정책으로 인해 피폐해진 여성의 삶과 노동의 권리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오는 3월5일(토) 서울시청광장에서 열리는 3.8 여성대회에 함께 할 것을 호소하기 위함입니다. 한편, 기자회견에 앞서선 이명박 정부의 저임금 비정규직 양산정책과 저출산 정책의 문제점을 주제로 창의적인 퍼포먼스(플래시 몹)도 있을 예정입니다. 많은 취재를 부탁드리며, 아울러 5일 1천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청광장 집회도 많은 취재를 바랍니다.
□ 기자회견 순서
- 광화문 사거리 플래시-몹(20분)
- 기자회견 취지 발언 : 민주노총 박승희 여성위원장
- 유연근무제의 문제점 고발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박은희 여성위원장
- 저출산 정책의 폐해 고발 : 김수진 학부모
- 기자회견문 발표
※ 취재 문의 : 최성화 민주노총 여성위원회 여성사업담당(010-7203-0988)
2011. 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