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양당의 진보정치대통합과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을 위한 논의 경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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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 진보정치대통합 당원 선언 조직 중임.
○ 중요일정 :
- 2010년 12월 7일 진보양당 ‘진보정치대통합과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에 합의’ 도출
- 1월 8일 중앙위원회 결정, 진보정치대통합 방안 결정
- 3월 14일(월) 최고위원회에서 진보정치대통합방안 승인, 진보대통합 실무협상단 구성 및 4.27 재보선 진보양당 선단일화 제안 기자회견(오전 11시 30분, 국회본청 21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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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대통합 추진방침(3월 14일, 57차 최고위원회결정사항) 1) 상반기 내 진보대통합 최종 합의를 위해 진보양당과 ‘진보진영 대표자 연석회의’의 실무협의를 활성화한다. 2) 이를 위해 민주노동당 공식 통합실무협상단을 구성한다. 3월말 4월 초에 있는 진보신당, 민주노동당 양당의 의결기구에서 공식 통합실무협상단 구성을 요청한다. 3) 진보대통합 당원선언, 지역과 부문의 간담회 강연회 토론회, 대국민 홍보, 전국순회 등 아래로부터의 진보대통합운동을 강화한다. 4) 2012년 국가비전과 강령개정안을 공론화하고 진보정치의 인물 군을 부각시키며 진보대통합을 추진한다. |
- 4월 2일(토) 4기 3차 중앙위원회 개최예정임, 민주노동당 공식 통합실무단 구성 예정.
- 6월 18일, 19일, 일산 킨텍스에서 정책당대회 개최예정임. 수임기구 결정예정임.|
민주노동당의 진보정치대통합 예상 경로와 절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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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일정 |
의결단위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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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대통합 기본방향 선언 |
12~1월 |
최고위 |
- 진보양당 대표 및 1차 연석회의 합의문 - 진보대통합 대국민 선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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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대통합방안마련 및 실무협의 |
2~3월 |
최고위-중앙위 |
- 지역과 부문 당원 의견 수렴 - 통추위, 최고위, 중앙위 결정 및 발표 - 진보양당과 ‘연석회의’ 실무협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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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부터 대중적 진보대통합운동전개 |
2~3월 |
최고위 |
- 정책비전, 세력결집, 인물부각의 결합 - 현안 공동대응과 결합한 진보대통합운동 - 선언운동, 합동강연회 등 진보대통합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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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대통합 1단계 실질 협상 |
4월 |
최고위 |
- 진보양당과 ‘연석회의’ 본격 협상 - 쟁점 조정 및 진보대통합 로드맵 선언 - 4.27재보선 진보단일후보 집중 지원 - 5.1절 민주노총의 통합진보당 참여 선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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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대통합 2단계 실질협상 |
5월 |
최고위 |
- 신설합당 방식의 통합진보정당 건설 합의 - 주요 강령 및 당헌, 당규 등 쟁점 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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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대통합확정/수임위 구성 |
6월 |
당 대회/당원총투표 |
- 새로운 통합진보정당으로의 전환발전 결정 - 참여정당들의 수임위 구성, 추가사항 위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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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합당과 진보대통합 대국민 선포 |
7월 |
최고위/수임위 |
- 수임위 합동회의 및 연석회의, 원탁회의 - 새로운 통합진보정당 및 지도부 선포 - 선관위 신고 및 합당 효력 발생 - 통합중앙당 임시 의결, 집행체계 구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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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시도 합당과 진보대통합 |
7~9월 |
통합중앙당 대표단 |
- 16개 시도당 진보대통합과 개편대회 - 통합시도당 의결, 집행체계 구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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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대통합 총선후보 발굴, 조정 |
7~9월 |
통합시도당 대표단 |
- 통합당의 지역구후보 발굴 및 조정 - 통합당의 비례후보 발굴,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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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재정, 사무실 등 통합실무완료 |
9월 |
통합중앙당 대표단 |
- 인적 물적 자산 승계 - 법적 정족수에 따른 인원 조정 - 부채 처리 방안 모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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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후보 선출 완료 |
12월 |
총투표 |
- 지역구후보 당원총투표 또는 민중경선 - 대표단, 비례대표 전략추천(ex 1~8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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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의 총선대응 |
2012년 1~4월 |
총선선대위 |
- 가능한 전 지역구 총선후보 출마 - 유력한 비례후보군 출마 - 원내교섭단체 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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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후보 선출 완료 |
9월 |
총투표 |
- 대선후보선출 당원총투표 또는 민중경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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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의 대선대응 |
12월 |
대선선대위 |
- 통합진보당의 발전 - 독자 완주 또는 범야권 후보단일화 - 진보적 정권교체 실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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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통합진보정당 재정비 완료 |
2013년 6월 |
당대회/중앙위 |
- 중앙위원, 대의원 선출 및 중앙위, 당 대회 개최 - 시도당, 지역위 등 각급 당 조직 재정비 - 강령, 당헌, 당규 재정비 |
<진보신당>
○ 중요일정 :
- 2월 26일 14시, 진보신당 전국위원회(금속노조 회의실), 진보정치대통합방안 관련 대의원대회 상정안 결정함.
※ 담당자 의견 : 제2기 1차 전국위원회 회의결과는 전국위원 선출 선거에서 독자파들이 다수 당선되면서 원안이 모두 수정됨으로서 후퇴됐다는 평가임.
- 3월 27일 13시, 진보신당 당대회(국회 헌정기념관 대회의실), 진보대통합방안 결정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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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 제2기 1차 전국위원회 결과 요약
○ 일시 : 2011년 2월 26일(토) 14시 ○ 장소 : 금속노조 회의실 ○ 참가 : 87명 중 82명 참석
-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을 위한 종합실천계획(안)과 관련해 결정된 내용은
1)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을 위한 종합실천계획(안)에 선거제도 개편 추가, 2012년 대선에서 야권연대 방침과 관련된 항목 삭제. 2)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의 가치 기준에 반하는 정치활동을 했던 세력에 대해서는 복수안이 제출돼 조직적 성찰을 요구하는 안이 채택. 3) 과거 진보정당 운동의 오류와 한계 극복방안에서 북한 관련해 대화, 협력 상대로 존중하며 남북 양체제를 지양하는 진보적 통일을 지향한다로 원안과 각각 발의자의 내용을 합쳐 수정 동의안 통과. 4) 새로운 진보정당은 과거 패권주의와 관련해 분명한 반성과 평가에 기반해 추진되어야 한다 추가. ※ 건설시기 관련 : 노동자, 농민, 서민들의 새로운 희망과 대안을 만들어가고, 새로운 진보정당으로 2012년 양대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 2011년 9월 전후까지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을 목표로 해야 한다. 단, 이를 위해서는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에 대한 원칙과 내용적 합의가 있어야 한다.
※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 로드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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