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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21주년 세계 노동절인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5.1절 121돌 기념 남북노동자 통일대회'에서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과 이용득 한국노총 위원장(오른쪽)이 6.15공동선언 이행과 한반도 평화실현을 촉구하는 상징의식을 마친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 유성호
▲ 제121주년 세계 노동절인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5.1절 121돌 기념 남북노동자 통일대회'에서 참석자들이 6.15공동선언 이행과 한반도 평화 실현을 염원하며 노래패 '우리나라'의 '철망앞에서' 노래를 함께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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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21주년 세계 노동절인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5.1절 121돌 기념 남북노동자 통일대회'에서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과 이용득 한국노총 위원장(오른쪽)이 단일기를 함께 흔들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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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21주년 세계 노동절인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5.1절 121돌 기념 남북노동자 통일대회'에서 참석자들이 6.15공동선언 이행과 한반도 평화 실현을 염원하며 단일기가 그려진 손피켓을 들어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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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양 노총 소속 조합원들과 각계 통일인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북 단일기가 대회장으로 들어오면서 시작됐다.
▲ 제121주년 세계 노동절인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5.1절 121돌 기념 남북노동자 통일대회'에서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과 이용득 한국노총 위원장(오른쪽)이 6.15공동선언 이행과 한반도 평화실현을 촉구하며 '남북대결정책, 전쟁위기'라고 적힌 띠를 가위로 자르는 상징의식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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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위원장은 이어 "남녘의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을 비롯한 전체 노동자 대중이 굳게 손잡고 6.15공동선언을 이행해 통일의 길로 나아갈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