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정치대통합과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을 위한

진보진영 대표자 4차 연석회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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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간, 장소

- 5월 6일(금) 오전 8시 국회귀빈식당

 

 

 

2. 참가자

- 민주노동당 이정희 대표, 진보신당 조승수 대표, 사회당 안효상 대표, 민주노총 김영훈 위원장, 전농 이광석 의장,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박점옥 회장, 반빈곤 빈민연대 공동대표 조덕휘, 빈민해방실천연대 배행국 대표, 전국빈민연합 심호섭 공동의장, 전국여성연대 상임대표 이강실, 진보교연 김세균 상임대표, 진보통합시민회의 조성우 상임공동대표, 한국청년연대 박희진 공동대표

 

 

 

3. 보고

 

1. 정책책임자 회의

 

2. 집행책임자 회의

 

3. 12차 집행책임자 회의

 

 

 

4. 회의결과

 

1. ‘진보정치대통합과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을 위한 진보진영 대표자 연석회의’ 3차 합의문

1) <‘진보정치대통합과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을 위한 진보진영 대표자 연석회의’에서 합의한 20대 주요 정책 과제> 중 일부 수정, 확정.

 

- 1) ’국가보안법 철폐, 군·경찰·행정관료 기구 전반의 민주적 개편, 검찰·사법부 개혁, 전의경제 폐지 및 양심적 병역거부자를 위한 대체복무제 도입’을 ‘군·경찰·행정관료 기구 전반의 민주적 개편, 검찰·사법부 개혁, 국가보안법 철폐, 전의경제 폐지 및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자를 위한 대체복무제 도입’으로 수정.

 

- 15) ‘여성권 보장 및 장애인·이주노동자·성소수자 등 사회적 소수자 권익 옹호, 여성의 임신출산결정권과 성적 자기결정권 보장, 다양한 가족구성권 보장, 남녀 성별 임금 격차와 노동시장 내 성차별 해결, 장애인 노동권 보장 및 자립생활 보장, 진정한 다문화 사회 정착을 위한 이주민 권리 보장’을 ‘15) 여성의 임신출산결정권과 성적 자기결정권 보장, 남녀 성별 임금 격차와 노동시장 내 성차별 해결 등 여성의 권리 보장/장애인 노동권 보장 및 자립생활 보장, 진정한 다문화 사회 정착을 위한 이주민 권리 보장, 다양한 가족구성권 보장 등 장애인·이주노동자·성소수자 등 사회적 소수자 권익 옹호’로 수정.

 

- 18) ‘일체의 해외 파병 반대, 한반도에서 일체의 외국군대 철수, 한반도·동북아 비핵평화체제 구축 및 선제적 군비 동결과 남북 상호 군비 축소, 자주적 평화통일 추구’를 ‘국군의 해외 파병 반대, 한반도 외국군대 철수, 한반도·동북아 비핵평화체제 구축 및 선제적 군비 동결과 남북 상호 군비 축소, 자주적 평화통일 추구’로 수정.

 

- 19) ‘대미·대중 자주적 평화․균형 외교, 남반구 저개발국가 지원, 유엔 등 국제기구의 강대국 중심 체제 개편’을 ‘대미·대중 등 자주․평화·선린․균형 외교, 남반구 저개발국가 지원, 유엔 등 국제기구의 강대국 중심 체제 개편’으로 수정.

 

 

2) ‘진보정치대통합과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을 위한 진보진영 대표자 연석회의’ 3차 합의문(안)을 수정, 확정.

 

- 1-1항 ‘‘진보정치대통합으로 설립될 새로운 진보정당’은 우리나라와 세계 변혁운동의 이상과 역사적 성과를 비판적으로 계승하고 궁극적으로 자본주의를 극복함으로써 진정한 자유, 평등, 자주, 평화, 복지, 생태 등 다양한 진보적 가치를 구현하는 새로운 사회를 건설하며, 한반도 비핵평화체제와 자주적 평화통일의 실현을 지향하는 진보정당이다’를 ‘‘진보정치대통합으로 설립될 새로운 진보정당’은 우리나라와 세계 변혁운동의 이상과 역사적 성과를 비판적으로 계승하고 진정한 자유, 평등, 자주, 평화, 복지, 생태 등 다양한 진보적 가치를 구현하는 새로운 대안사회를 건설하며, 한반도 비핵평화체제와 자주적 평화통일의 실현을 지향하는 진보정당이다‘로 수정.

 

- 1안(‘...5월 말까지 대북문제, 2012년 총선·대선 기본방침, 당운영 방안 등 나머지 쟁점사항을...’)과 2안(‘...5월 말까지 3대 세습 등 대북문제, 2012년 총선·대선 기본방침, 패권주의 등 당운영 방안 등 나머지 쟁점사항을...’) 복수안으로 제출된 2항을

‘2. 우리는 ‘진보정치대통합으로 설립될 새로운 진보정당’의 가치와 정책에 대한 오늘의 합의에 이어 5월 말까지 핵 개발과 권력 승계 등 대북문제, 2012년 총선․대선 기본 방침, 패권주의 등 당 운영 방안 등 나머지 쟁점사항을 해소하여 최종 합의문을 마련하며, 6월 말 전후로 각 단위의 의결을 거칠 수 있도록 한다‘로 결정.

 

 

 

5. 차기 대표자 연석회의

 

- ‘진보정치대통합과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을 위한 진보진영 대표자 5차 연석회의’ 5월 19일(목) 오전 8시 민주노총

 

- ‘진보정치대통합과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을 위한 진보진영 대표자 6차 연석회의’ 5월 26일(목) 오전 8시 국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