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요청]

2014년 세계노동절 기념 쟁점 토론회

‘한국 언론의 <노동> 보도 문제점과 개선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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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과 언론노조가 5월 1일 세계노동절을 맞이하여, 노동문제 보도의 현황을 짚어보고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민주노총 정호희 홍보실장의 주제발제와 더불어 철도노조와 금속노조의 사례도 소개될 예정이며, 현직 언론인이 본 노동보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해 토론할 것입니다.

 

○ 일시 및 장소 : 2014년 4월 29일(화) 오후 2시, 민주노총 13층 대회의실

 

○ 주최 : 전국언론노동조합,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 토론회 구성

- 사회 : 조돈문 카톨릭대학교 사회학과 교수(한국비정규노동센터 공동대표)

- 발제1 : 한국언론이 ‘노동’을 대하는 태도(민주노총 정호희 선전홍보실장)

- 사례발표1 : 철도민영화 및 파업 보도(철도노조 백성곤 교육선전실장)

- 사례발표2 : 삼성 및 비정규직 문제(삼성전자서비스지회 위영일 지회장)

- 발제2 : ‘노동’관련 보도의 개선방향(경향신문 사회정책팀 강진구 기자)

- 토론 : 노동전문기자가 본 노동보도의 문제(매일노동뉴스 박운 편집국장)

- 청중 질의응답 및 종합 토론

 

※ 취재문의 : 민주노총 정호희 홍보실장 010-6803-6638

 

 

2014. 4. 28.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