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요청서]

108주년 3.8 세계여성의 날 계승 전국여성노동자대회

[취재요청 개요]

108년 전 평등한 임금, 모성 보호, 적정한 노동시간, 시민으로서의 사회권 보장을 요구하며 행진했던 여성노동자들의 요구는 지금도 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세계 여성의 날은 기념이 아닌 투쟁의 정신을 계승하는 날입니다. 이에 여성노동자들은 108년 전 섬유공장 여성노동자와 같이 지금도 투쟁의 행진을 합니다. 우천으로 취재상의 어려움이 있겠으나 전국에서 올라온 여성노동자들의 뜨거운 투쟁과 연대의 현장에 대해 언론사 여러분의 많은 취재와 보도 부탁드립니다.

▶ 대회 개요 

 - 2016년 3월 5일 오후 2시

 - 서울시청 동편 광장 본대회

   행진

   보신각 마무리 대회

 - 사회: 정혜경 민주노총 부위원장 

사전 행사  율동 배우기 (그네는 아니다. 공공운수 몸짓패) 개회사  사회자 (정혜경 민주노총 부위원장) 민중 의례   대회사  최종진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 연대투쟁사 1  알바노조 조합원 1인 연대투쟁사 1 서울경기인천 이주노동자 노동조합 성평등 모범 조직.  조합원상 시상 7개 조직 조합원 5인 연대투쟁사 2 한국염 (일본군위안부 정의와 기억재단 설립추진위원회 공동추진위원장, 정대협 공동대표)  투쟁사업장 발언 서비스연맹 세종호텔노동조합, 서비스연맹 홈플러스노동조합, 보건의료노조 인천성모병원지부, 금속노조 서울남부지회 하이텍알씨디코리아분회 조합원 합창 여성노동자의 노래 ‘우리가 원하는 건’ 행진 보신각까지 보신각 2016 여성노동자 투쟁 박 터트리기 폐회 사회자

▶ 대회 순서

※ 취재문의 : 민주노총 김수경 여성국장 010-9036-4363

※ 첨부: 투쟁선언문 1부, 성평등 모범 조합원 및 조직 상 수상 조직 명단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