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범대위 | 보 도 자 료 | |
2016년 5월 12일 (목) | 문의 : 남정수 대변인(민주노총 대변인, 010-6878-3064) 오진호 선전홍보팀(비없세, 010-7763-1917) | |
(우) 04518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길 3 경향신문사 14층 | www.chumo317.com |
유족이 직접 한광호 열사의 죽음에 대한 책임을 묻겠다
현대차-유성기업 유엔 기업과 인권 실무그룹 진정
기자회견
- 한광호 열사 유족과 금속노조, 유성기업 인권·노동권 침해와 원청인 현대자동차 유엔 기업과 인권 이행 지침 (UN Guiding Principle on Business and Human Rights) 위반으로 유엔 인권이사회 특별절차에 진정
- 5월 23일~6.2일 유엔 기업과 인권 실무그룹 방한시 유성기업 및 현대차 조사 촉구
진행순서 ○ 일시/장소 : 5월 12일(목) 13시 / 시청 한광호 열사 분향소 앞 ○ 진행 1. 기자회견 취지발언 : 유성범대위 집행위원장 2. 유성기업 노조파괴 규탄 및 열사투쟁 관련 발언 : 김성민 금속노조 유성기업 영동지회 지회장 3. 노조파괴 범죄자 정몽구 유시영 규탄발언 : 구교현 노동당 당대표 4. 진정관련 발언 1) 유엔 기업과 인권 이행지침 및 진정절차 소개 : 강은지 국제민주연대 팀장 2) 진정인 발언 : 함재규 금속노조 부위원장(한광호열사대책위 위원장) 3) 진정취지 및 내용 : 희망법 김동현 변호사
※ 첨부자료 : 1. 진정 주요내용 2. 유엔 기업과 인권 이행원칙 ※ 진정인 : 한광호 열사 유족(어머님), 금속노조 ※ 기자회견 참여자 : 유성범대위, 민주노총, 금속노조, 유성기업지회, 희망법, 노동당 등 |
2016. 05. 12.
노조파괴 범죄자 유성기업‧현대차자본 처벌! 한광호열사 투쟁승리! 범시민대책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