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요청] 2023.3.8 세계여성의 날 정신계승 저임금,장시간노동,성차별고용 주범 윤석열정부 규탄 기자회견
- 2023년, 여성노동자로 살기가 괜찮습니까?
- 역대 최다로 늘어난 초단시간노동자는 청년여성과 중고령여성의 일자리를 공격하며 노동법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여성노동자가 급속히 확대되고 있습니다.
- 52시간 적용기간 변경과 직무급제 도입 시도는 여성노동자의 고용을 꺼리고 저임금으로 고착화하는 시도입니다.
- 돌봄노동자를 칭송하던 팬데믹시기가 지나고 나니 돌봄노동자에 대한 무관심과 처우는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 성차별적 고용행정, 돌봄의 공공성 후퇴로 여성고용이 나아지지 않으며, 여성들은
고용불안과 최저임금주변에서 어느 때 보다 힘겨운 시기를 지내야 합니다.
- 민주노총이 노동개악에 맞서 여성노동권을 지켜내고 투쟁으로 나서야 할 시기입니다.
- 3.8 세계여성의 날을 앞두고 민주노총의 여성조합원들이 전하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시고, 많은 취재와 보도 부탁드립니다.
1) 개요 ○ 제목 2023.3.8 세계여성의 날 정신계승 저임금,장시간노동,성차별고용 주범 윤석열정부 규탄 기자회견 ○ 일시 및 장소 2023년 3월 6일 (월) 11시 용산 전쟁기념관 앞
2) 기자회견 내용 ○ 사회 : 김수경 민주노총여성국장 - 기자회견 들어가는 말 : 양경수 민주노총위원장 - 발언 : 최저임금 올려라 – 여성 최저임금노동자의 현장 발언 (보건의료노조서울아산병원새봄지부 랩스분회 박노숙 사무장) - 발언 : 여성사업장 고용불안 – 간접고용 노동자 (박은영 사무금융노조에이스콜센터지부장) - 발언 : 성평등고용행정을 확대하기 위한 요구 (박시현 공무원노조부위원장) - 발언 : 돌봄노동자 사회적 평가 절하에 대한 돌봄노동자 규탄 (서비스연맹 돌봄서비스노조) - 기자회견문 낭독 : 박희은 민주노총여성위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