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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양회동 열사투쟁 노동시민사회종교문화단체 공동행동 출범 기자회견

작성일 2023.05.25 작성자 대변인실 조회수 331

양회동 열사투쟁 노동시민사회종교문화단체 공동행동 출범 기자회견

 

 

건설노동자 양회동 열사를 추모하고 그 뜻을 실현시키고, 건설노조에 대한 탄압을 중단시키기 위해 각계가 모인 양회동 열사 투쟁 노동시민사회종교문화단체 공동행동이 출범되었습니다.

 

 

- 일시 장소 : 일시 : 525() 오전 11/ 장소 :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 건설노동자 양회동 열사가 돌아가시고 건설노조에 대한 탄압은 중단되지 않고 있습니다. 오히려 왜곡보도 등으로 건설노조에 대한 혐오를 조장하는 행위가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2. 양회동 열사의 죽음에 항의하기 위해 건설노조는 516~1712일 투쟁을 진행하였으나 이후 건설자본들은 투쟁에 참여한 조합원들을 일자리가 위협하고 있습니다. 경찰 또한 불법집회라며 여론을 호도하고 있습니다.

 

3. 이에 299여개의 각계단체들은 양회동 열사의 명예회복과 유족에게 진심으로 사죄! 건설노동자 노동3권 보장, 건설노동자 고용보장, 다단계하도급구조 철폐, 건설노조 탄압을 중단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과 윤희근 경찰청장을 즉각 파면 조선일보의 왜곡보도와 거짓선동을 중단, 사과촉구 의 요구를 걸고 양회동 열사 투쟁 노동시민사회종교문화단체 공동행동을 출범했습니다.

4. 양회동열사 공동행동은 매주 수요일, 토요일 광화문 파이낸스 빌딩앞에서 열사를 추모하고 건설노조탄압중단을 촉구하는 촛불문화제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후 우리의 요구안을 담은 범국민서명운동을 진행해 건설현장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해 나가기위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입니다.

 

붙임자료. 기자회견 순서

[순서]

 

양회동 열사투쟁 노동시민사회종교문화단체

공동행동 출범 기자회견

 

일시 : 523() 오전 11

장소 :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사회 : 엄미경(민주노총 사회연대위원장 / 전국민중행동 사무처장)

 

발언

- 건설노조 수석부위원장 강한수

민주사회를 위한변호사 모임 변호사 권영국

서울시국회의 공동대표 이장희

전국민중행동 공동대표 박석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박승렬 목사

기자회견문 낭독

전국농민회총연맹 하원오 의장 / 전국여성농민회 양옥희 회장

[참고1] 주요 발언 모음

 

건설노조 수석부위원장-강한수

- 오늘 이렇게 수많은 노동시민사회 종교문화단체서 열사 명예회복, 건설노조 탄압중단에 나서줘 감사

- 국회에서 1천여명 소환조사 받는 조합원들이 기자회견 중.

- 국토부장관 경찰, 대통령까지 건폭이라고 몰아 국민들로부터 분리시켜 양회동열사 죽게 만들었음

- 열사 명예회복할때까지 싸울 것

 

민변 노동위 권영국

- 양회동 열사 죽게 만든 장본인은 윤석열 정부

- 자신들이 마치 재왕이 된것처럼 국민 모든 권한 위임받은것처럼 행동하고 있음. 자유민주주의가 위기에 처함. 양회동 열사 죽음만아니라 국민 고통, 국민 위기가 우리 몸에 다가오고 있음. 시민사회가 더 이상 침묵할 수 없음.

- 집회 시위를 통제대상으로 삼는, 기본권을 정권에 동원수단으로 삼는, 법의 자유를 권력 동원수단으로 삼는 막가는 정권에 함께 투쟁하겠음. 시민사회도 양회동 공동행동에 참여하여 투쟁할 것.

 

서울시국회의 이장희 공동대표

- 서울시국회의는 윤정권 심판 1년을 맞이하여 반 굴욕외교, 사대외교를 통해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평화가 파괴되고 민생이 파괴됨. 모든 윤석열의 잘못을 노동자에게 돌리고 있음. 노동사회정책 평가서를 보면 노조때리기 말고 보이는게 없음.

- 노조때리기 일관하는 과정서 노동시간 문제는 장기 과제로. 노동빈곤층, 경제위기 심화될 것. 그 영향은 기업에만 가는게 아니라 사회 전체에 미칠 것.

- 양회동 열사 투쟁에 150여 단체가 함께하는 서울시국회의도 참여 할 것

 

전국민중행동 박석운 공동대표

- 양열사분신 25일째. 어ᄄᅠᆫ 일이 벌어졌나. 조선일보든 정부든 분신방조, 유서대필... 언론 보도 기본 취재도 없이 마구 긁어대는 2차가해가 벌어지고 있음.

- 윤정부와 건설자본이 탄압하는 이유는- 일제 강점기부터 나라 건설산업은 전근대적. 다단계 불법하도급, 오야지 십장의 중간착취구조- 거대 건설자본은 막대한 부 선취, 땀 흘려 일하는 노동자들은 임금체불, 중간 착취에 시달림. 그러다보니 노가다로 통하며, 막장현장이 된 것.

- 이러한 현장을 개선하기 위해 건설노조로 단결하여 활동해왔음. 이 부분들이 정상화하는 과정-인데, 거대 건설자본이나 권력집단은 거대 이윤획득 기회가 축소될 것을 우려해 대역공을 하고 있는게 아닌가. 건설노조에 대한 비겁하고 부당한 탄압 저지시키고, 잊지말건, 불법다단계하도급과 중간착취문제를 해결할 논의 필요. 미국조차 건설사용자는 노조가 제공하는 인력만을 사용하도록, 합법적으로 보장. 일제 강점기 제도를 정상으로 보고 있음.

- 선진 외국 제도를 잘 공부하고 취재하라. 건설현장 이대로 놔두면 안됨. 작년만해도 441명이 건설현장서 사망. 하루에 한명꼴. 선진국이라며. 현장서 일하는 노동자들이 중간착취 없이, 안죽고, 희망갖고 일하는게 선진국 아니냐. 건설산업 구조개혁 하자. 선진국답게.

 

한국 기독교교회협의회 박승렬 목사

- 원불교, 천주교, 저희 개신교, 불교 중대재해 기업처벌법...등 굵직한 사회문제에 연대해왔음. 가장 많이 사망자 나오는 영역이- 건설.

-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시행되었으나 건설부문 산업재해 사망자는 줄어들지 않아. 건설노조 활동이야말로 생명을 지키는 일.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종교계로서, 이에 대한 탄압에 맞설것.

- 박정희, 전두환에 맞서 시민들 권리 지키는데 함께 해와. 노조, 집회시위 자유가 헌법적 권리- 윤석열은 법률가 출신으로서 불법 탄압 자행중. 시민들과 열렬히 투쟁할 것.

- 1991년 김지선 열사 사망시, 강기훈 유서조작사건이라고 호도. 일본 전문가 불러 유서조작이 거짓이라는거 밝혀. 그럼에도 법률가, 언론은 인정안해. 강기훈 씨에대해 인격말살과 시민단체 공격. 그 모든게 거짓인게 밝혀져. 조선일보 찌라시가 여론 호도하려 거짓사실 퍼뜨리고 있음.

- 정권과 정권나팔수 역할하는 조선이 시민들 정당한 자유 침해하고 거짓으로 오도하는데 맞서 사실, 진실이 무엇인지 종교계가 나설 것. 양회동 열사 명예, 노동자 권리가 지켜질수있도록 투쟁할 것.

[참고2] 기자회견문

양회동열사 공동행동 결성 기자회견문

양회동 열사가 우리곁을 떠난지 24일째를 맞이하고 있다. 그러나 양회동 열사의 죽음의 원인이 되었던 건설노조에 대한 무차별적 탄압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조선일보를 비롯한 수구보수 언론은 양회동 열사의 죽음을 두고 온갖 왜곡과 거짓선동을 멈추지 않고 있으며, 열사와 그 유가족들을 모함하고 23차 가해를 거침없이 진행하고 있다.

우리는 더 이상 건설노조에 대한 무차별적 탄압과 열사와 유족들에 대한 모독과 공격을 지켜보고 있지 않을 것이다. 건설노동자와 함께 진실과 정의, 부당한 탄압에 맞서 행동하고 실천할 것이며 싸울 것이다. 오늘 이런 우리들의 의지와 결의를 담아 &양회동 열사투쟁 노동시민사회종교(문화) 단체 공동행동&을 출범한다.

 

건설노동자들의 노동권은 헌법에 보장된 권리이다. 탄압을 멈춰라!

윤석열 정권은 건설노조의 노조활동을 불법이고, 노동권 쟁취 투쟁을&공갈.협박&이라고 주장하며 탄압하고 있다. 또한, 윤석열 대통령은 &건폭&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건설노조와 건설노동자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였다. 이는, 명백한 민주주의의 파괴이며 인권침해이다. 뿐만 아니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노사문제에 직접 개입하고 노동권을 부정하며 건설노조 탄압의 총괄 기획자를 자임하고 있다.

윤석열 정권의 노조혐오, 건설노조 탄압은 &건설현장 특별단속 TF&를 통해서 더 가속화되고 있다. 검경이 합동작전을 펼치듯 압수수색을 남발하고, 경찰은 &특진&까지 걸면서 건설노동자 사냥을 거침없이 전개하고 있다.

건설노조의 단체교섭과 단체협약 요구는 헌법에 보장된 노동3권이며, ILO에서도 한국정부에 촉구하고 있는 건설노동자들의 당연한 권리이다.

우리는 가장 어렵고 열악한 환경에서 노동하고 있는 건설노동자들의 권리를 전면보장할 것을 촉구한다. 아울러 지금 당장 건설노조에 대한 무차별적 탄압을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양회동열사와 유족에게 진심어린 마음으로 사죄하라!

양회동열사의 분신과 죽음의 근본적 원인과 이유, 유족에 대한 위로의 메세지와 재발방지 대책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찾을 수가 없다. 오히려 윤석열 대통령은 건설노조의 투쟁을 두고, &국민의 자유와 기본권을 침해하고 공공질서를 무너뜨린다&며 노골적으로 비난했다. 또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혹시나 동료의 죽음을 투쟁의 동력으로 이용하려 했던 것은 아닌지&라며, 자살방조의 의혹을 제기하며 허위사실을 증폭시켰다. 이는 정권이 양회동 열사와 유족들을 두 번 세 번 죽이고 모독하는 행위이다.

뿐만 아니라, 조선일보의 왜곡보도와 거짓선동은 도를 넘어서고 있다. &노조간부가 양회동 열사 옆에 있었음에도 이를 말리지 않았다&,&열사의 유서를 위조 또는 대필&의혹까지 제기했다. 열사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도, 취재윤리도 찾아 볼 수가 없다.

우리는 윤석열 대통령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조선일보가 양회동 열사와 유족에게 진심어린 마음으로 사죄할 것을 촉구한다!

 

건설노조 탄압 총기획자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노동자 사냥꾼 윤희근 경찰청장을 파면하라!

노동부 장관도 아닌 국토교통부 원희룡 장관은 건설노동자들의 노동3권을 부정하고 노사문제에 전면 개입하면서, 건설노조와 건설노동자 탄압의 총괄 기획자를 자처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개인 SNS를 통해 온갖 모욕과 망발을 서심치 않고 있다. 전세사기로 수많은 세입자들이 고통을 호소하며 목숨을 끊기까지 하는 상황에 이르러 있음에도 국토교통부 장관으로서 자신의 역할을 방치하고 건설노조 탄압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 또한, 윤희근 경찰청장은 &특진&을 내걸고 건설노동자 탄압을 일선 경찰에 주문하고 독려함으로써 대대적인 노동자 사냥을 총지휘하고 있다. 1천명이 넘어서는 소환조사와 건설노조 간부에 대한 무차별적으로 구속시킴으로써 헌법정신과 노동3권을 전면 부인하고 무력화시키고 있다. 우리는 더 이상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윤희근 경찰청장의 직권남용과 노조파괴, 노동자 사냥을 지켜볼 수 없다. 지금당장 원희룡 장관과 윤희근 경찰청장을 파면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양회동열사 공동행동의 요구

양회동 열사의 명예회복과 유족에게 진심으로 사죄하라!

건설노동자 노동3권 보장, 건설노동자 고용보장, 다단계하도급구조 철폐, 건설노조 탄압을 중단하라!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과 윤희근 경찰청장을 즉각 파면하라!

조선일보는 왜곡보도와 거짓선동을 중단하고 공개사과하라!

2023525

양회동 열사투쟁 노동시민사회종교문화 단체 공동행동

- 525일 현재 / 299개 단체

 

()겨레하나, ()김용균재단, ()너머, ()노동희망발전소, ()세종여성, ()양심수후원회, ()원불교사회개벽교무단전북지부, ()인천민예총, ()전북민족예술인총연합, ()평화의길, 518민족통일학교, 6.10 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대전본부,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울산본부,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전남본부,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전북본부, NCCK인권센터, 가톨릭환경연대, 강남향린교회, 강진군 농민회, 강화도시민연대, 거창진보연합, 건설노조 울산건설기계지부, 건설노조 충북지부, 겨레의길 민족광장, 경남여성연대, 경남진보연합, 경동건설 고 정순규 유가족, 고흥군 농민회, 곡성군 농민회, 공공교통네트워크, 공공연대노조 충남세종본부, 공무원노동조합 진주시지부, 광양진보연대, 광주시 농민회, 광주전남추모연대, 광주진보연대, 교육희망 울산학부모회, 구례군 농민회, 구속노동자후원회, 금속노조 울산지부 두올지회, 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 정치통일위원회, 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 김해진보연합, 나주시 농민회, 나주진보연대, 남해민중연대, 노동당 전남도당, 노동당인천시당, 노동문예창작단 가자, 노동사회과학연구소, 노동전선, 노동희망발전소, 노후희망 유니온 인천본부, 녹색당, 다른세상을향한연대, 다산인권센터, 담양군 농민회, 대전 녹색당, 대전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 대전기독교시민사회운동연대, 대전기독교윤리실천운동, 대전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 대전비상시국회의,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대전YMCA, 대전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대전문화연대, 대전환경운동연합, 대전충남녹색연합, 대전충남민주언론시민연합, 대전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대전충남생명의숲, 대전흥사단, 대전참교육학부모회, 대전여성단체연합), 대전세종건설기계지부, 대전충남겨레하나, 대전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대한불교조계종 노동사회연대위원회, 더불어삶, 디자인 밝은세상, 목원대학교 민주동문회, 무안군 농민회, 무안진보연대, 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 인천지역협의회, 미추홀학부모넷, 민주노동자전국회의, 민주노동자전국회의 경남지부, 민주노동자전국회의 울산지부, 민주노동자전국회의 인천지부, 민주노동자전국회의 전남지부, 민주노동조합총연맹전북본부, 민주노총 공공연대, 민주노총 광주본부, 민주노총 세종지부, 민주노총 전남지역본부, 민주노총진주지역지부, 민주누리회,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대전충청지부, 민주택시노동조합사천택시분회, 민주평등사회를위한전국교수연구자협의회(민교협), 민중건강연대, 반도체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 백기완노나메기재단, 범민련경남연합, 보성군 농민회, 부산민주언론시민연합, 부산민중행동()(가톨릭노동상담소, 노동당 부산시당, 노동사회과학연구소 부산지회, 민주노동자전국회의 부산지부,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 민중교육연구소, 반빈곤센터, 범민련부산연합, 부경울열사정신계승사업회, 부산겨레하나, 부산경남 대학생진보연합, 부산경남 주권연대, 부산민중연대, 부산여성회, 부산참여연대, 부산학부모연대, 부산환경운동연합, 이석기의원 사면복권을 위한 부산위원회,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부산경남지부, 전국농민회총연맹 부산시농민회, 정의당 부산시당, 진보당 부산시당, 천주교부산교구 정의평화위원회, 평화통일센터 하나), 부산예수살기, 부산을바꾸는시민의힘 민들레, 부평4구역 세입자주거권보장 대책위원회, 블랙리스트이후(), 비정규직없는세상만들기, 빈들공동체교회, 빈들장로교회 정의평화위원회, 사천진보연합, 사회적파업연대기금, 산청진보연합, 생명안전 시민넷, 생명평화포럼, 서비스연맹 마트노조 인부천본부, 서울시국회의, 성서대전, 세상을 바꾸는 대전민중의힘(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 민주노점상전국연합 충청지역연합회, 대전청년회, 양심과 인권나무, 민족문제연구소 대전지부, ()대전산내사건희생자유족회, 대전장애인차별철폐연대, 대전충청5.18민주유공자회, 청소년교육문화공동체 &청춘&, 대전지역대학생공동체&궁글림&, 대전충청대학생진보연합), 세종교육희망네트워크, 세종민주평화연대, 세종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세종민중행동, 세종여성회, 세종참여자치시민연대, 세종참여자치연대회의, 손잡고, 순천시 농민회, 시민사회연대회의, 실업극복국민운동인천본부, 양산진보연합, 양희동열사공동행동, 영광군 농민회, 영등포산업선교회, 영암군 농민회, 예수살기, 옥바라지선교센터, 울산겨레하나, 울산새생명교회, 울산여성회, 원불교 평화행동,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인권운동사랑방,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인천지부, 인천감리교사회연대, 인천노동정치포럼, 인천노사모, 인천녹색소비자연대, 인천녹색연합, 인천도시산업선교회, 인천비정규노동센터, 인천빈민연합, 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 인천여성노동자회, 인천여성민우회, 인천자주평화연대, 인천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인천참언론시민연합, 인천통일로, 인천평화복지연대, 인천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인천환경운동연합, 일본군위안부할머니와함께하는마창진시민모임, 자주민주평화통일민족위원회, 장남들보전시민모임, 장흥군 농민회, 전교조산청지회, 전교조진주지회,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남본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진주시지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광주지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인천지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남지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북지부, 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시농민회, 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전남연맹, 전국농민회총연맹 부산경남연맹, 전국농민회총연맹 전북도연맹,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경남지역본부,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경남연합,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광주전남연합, 전국여성연대,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울산지부, 전국회의 경남지부, 전남시민단체연대회의, 전남진보연대, 전농부산경남연맹, 전두환심판국민행동, 전북여성단체연합, 정의당 대전광역시당, 정의당 인천시당, 정의당 전남도당, 정의당속고양위원회, 정의당전라북도당, 주권자전국회의, 지역사회와함께하는사제연대, 진도군 농민회, 진보당, 진보당 경남도당, 진보당 대전광역시당, 진보당 서울시당, 진보당 서울시당 장애인 위원회, 진보당 성산구위원회, 진보당 울산시당, 진보당 인천시당, 진보당 인천시당 남동구 지역위원회, 진보당 전남도당, 진보당 전북도당, 진보당 진주시위원회, 진보당산청지역위원회(), 진보대학생넷 경남지부, 진보대학생넷 진주지회, 진주시농민회, 진주시여성농민회, 진주여성회, 진주진보연합, 진해진보연합, 참교육학부모회 전남지부, 참살이문학, 참여연대, 창녕진보연합, 창원진보연합, 천주교 서울대교구 노동사목위원회, 천주교 서울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천주교 전주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천주교 정의구현 전국사제단, 천주교 정의구현 전국연합, 청솔의집, 촛불연대, 촛불전진, 촛불행동, 충남대학교 민주동문회, 치유와 연대의 공동체 두리공감, 파리바게뜨 노동자 힘내라 공동행동, 평등교육실현을위한인천학부모회, 평화통일교육문화센터, 평화통일교육전국네트워크, 평화협정운동 인천본부, 포천이주노동자센터, 플랫폼C, 한국YMCA전국연맹, 한국기독교장로회 생명선교연대,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한국민예총, 함께걷는길벗회, 함께걸음인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 합천군 농민회, 합천진보연합, 해남군 농민회, 현대차지부, 화순군 농민회, 화순민주청년회, 화순진보연대, 희망을만드는마을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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