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마지막 주, 2024년 최저임금 결정 앞두고
비정규직·저임금 노동자 만나 최저임금 대폭인상 공감대 형성
상암동에서 미디어비정규 노동자와 함께 ‘모두의 최저임금 한마당’개최
○ 일시 : 2023년 6월 26일 (월) 12시~13시
○ 장소 : 서울 상암문화마당 (MBC신사옥 앞)
○ 행사 개요
- 민주노총은 최저임금 시급 1만2천원을 비롯하여 최저임금 결정기준에 가구생계비 반영, 플랫폼 노동자 등 모두에 대한 최저임금 적용 확대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 6월 한달간 민주노총은 전국 16개 지역에서 <모두의 최저임금 1만2천원 한마당>을 개최, 노동자와 시민을 만나며 최저임금 대폭 인상 필요성을 알려왔습니다.
- 최저임금 결정을 앞둔 6월 마지막 주 월요일, 미디어비정규직 노동자가 밀집한 상암동 문화마당에서 노동자들을 만나 최저임금 대폭인상에 힘을 싣는 한편, 방송미디어산업의 비정규직 저임금 노동자들의 노조가입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 자세한 내용은 아래 순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진행순서
시간 |
순서 |
내용 |
12:00 -12:20 |
이야기마당 |
[발언대]최저임금 노동자 이야기 ・언론노조 미디어비정규직 노동자 ・대구청년유니온 심순경 사무국장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 김영민 센터장 |
12:20 -12:45 |
공연마당 |
하이미스터메모리 |
12:45 -13:00 |
이야기마당 |
[미니토크] 최저임금 위원에게 듣는다 / 정용재 공공운수노조 부위원장 |
참여부스 운영 |
모두의최저임금 룰렛챌린지, 거리노동상담 부스, 서명운동 미디어비정규 노동자 노동조합 가입 홍보 캠페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