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통신 노동조합 코웨이 코디코닥지부 조합원입니다
언제부터인가 코웨이 회사에서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개설 되어있던 지국을 합병하고 폐지시키고 하는중입니다
그과정속에서
열심히 일하던 현장 조합원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며 강제이동 등
조합원들이 떨어져 나갈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진흙탕을 만들고있습니다
벌써 힘없는 약한분들은 자발적 퇴사를 선택하는 상황입니다
요즘 코웨이에서 지국장 강제해고, 코디코닥들을 본인동의없이 지국 강제이동, 계정갑질등으로 사지로 내몰고 있습니다
대구 장기지국에서는
말 안듣는(본인동의하지않는) 조합원, 비조합원들을 빼고
다른 카톡을 개설해서 벼랑으로 매몰고 있습니다
장기지국 지국장은 민주노총 조합원이면서
코디코닥들에게 행패를 부리고 있습니다
글을 쓸곳이 마땅히 없어 이곳에 글을 남깁니다
연락부탁합니다
조합원 이미경 010-5159-0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