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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 윤석열 퇴진! 노동권-사회공공성 쟁취! 노동자 행진

작성일 2024.03.08 작성자 대변인 조회수 282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취 재 요 청

 

2024 3 8()

 

성지훈 부대변인

 

010-7526-9190

 

() 04518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길 3 경향신문사 14 | 대표전화 (02)2670-9100 | FAX (02)2635-1134

 

 

윤석열 퇴진! 노동권-사회공공성 쟁취!

 

노동자 행진

 

 

일시 : 202439() 1330

 

장소 : 동대문 디자인플라자 앞

 

 

1.     취지

 

-       윤석열 정권 2년만에 민생은 파탄에 이르렀고 노동자·서민의 삶은 끝을 모르고 고통스러워지고 있습니다. 물가는 폭등하지만 임금은 제자리 걸음입니다. IMF 때보다 더 큰 규모로 세수가 펑크났지만, 정부는 더 열심히 부자 감세를 하겠다고 합니다. 국민의 입을 틀어으며 듣기 싫은 소리는 듣지 않겠다는 대통령은 어렵게 쌓아온 민주주의의 가치를 훼손하고 있습니다.

 

-       의료 공백은 아랑곳 않으며 의료민영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기후위기와 산업변화는 나 몰라라 R&D 예산을 삭감하고, 사회적 돌봄과 공공성을 지키기 위한 예산도 가차없이 삭감하고 있습니다. 노동자를 조폭으로 몰고, 노동조합을 카르텔이라고 겁박합니다. 부자의 세금을 깎아주기 위해 노동자·서민의 삶을 구렁텅이로 밀어 넣는 윤석열 정권을 더는 참아줄 수 없습니다.

 

-       민주노총은 지난 달 윤석열 퇴진 투쟁을 선포했습니다. 우선 총선을 통해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나아가 윤석열 정권을 퇴진시키기 위한 투쟁에 민주노총이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번 39일 노동자 행진에서는 우리 사회에 가장 필요한 정책이 무엇인지에 대해 시민들과 공감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총선에서 반드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2.    개요

 

-       202439() 1330, 동대문 디자인플라자 앞 집결

 

-       도심 행진 후 <윤석열 정권 심판대회>에 결합

 

-       주요 참가자 : 가맹산하 조합원 1천 명

 

 

3.     행진경로

 

-       동대문 디자인플라자 ~ 흥인지문 교차로 ~ 종각역 ~ 세종로사거리 ~ 프레스센터

 

-       행진 중 대시민 선전전과 각종 퍼포먼스

 

 

4.    윤석열 정권 심판대회  

 

 

 

윤석열 당선 2, 민생파탄 역사왜곡 평화파괴 참사외면 거부권 남발!

 

윤석열 정권 심판대회

 

 

2024. 3. 9. () 오후 3 / 세종대로(프레스센터 앞)

 

 

주최 : 전국민중행동, 전국비상시국회의, 거부권을 거부하는 전국비상행동, 10.29이태원참사 시민대책회의,  10.29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

 

 

순서 (사회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고미경 사무총장)

 

 

개회 & 여는 영상

 

발언1 : 전세사기·깡통전세 피해자 전국대책위 안상미 공동위원장

 

발언2 : 양회동 열사 유가족 양회선 님

 

발언3 : 언론노조 KBS본부 강성원 비상대책위원장

 

공연4 : 가수 이수진

 

발언5 :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고양파주본부 이재희 집행위원장

 

발언6 : 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 김종기 운영위원장

 

발언7 : 10.29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이정민 운영위원장

 

공연 : 극단 경험과상상

 

결의문 낭독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양경수 위원장, 전국농민회총연맹 하원오 의장, 빈민해방실천연대 이경민 공동대표, 진보대학생넷 강새봄 대표, 정의기억연대 이나영 이사장, 전국민중행동 박석운 공동대표, 전국여성비상시국회의 김준용 집행위원장,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송성영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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