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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 ‘윤석열 2년, 거부권 거부 대회’ 선포 기자회견

작성일 2024.04.29 작성자 대변인 조회수 313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취 재 요 청

429()

민주노총 박상미 대협국장 010-4472-1112

전국민중행동 심규협 사무국장 010-2779-9262

() 04518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길 3 경향신문사 14| 대표전화 (02)2670-9100 | FAX (02)2635-1134

 

 

 

(가칭) ‘윤석열 2, 거부권 거부 대회선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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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장소 : 2024430() 오전 11, 프란치스코교육회관 211

주최 : 10.29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 10.29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 거부권거부전국비상행동, 전국민중행동, 전국비상시국회의

 

 

 

 

1. 공정 보도를 위해 애쓰시는 귀사에 연대의 인사를 드립니다.

 

 

2. 22대 총선이 윤석열 정권과 국민의힘에 대한 국민의 준엄한 심판으로 끝났습니다.

윤석열 정권과 국민의힘은 108석이라는 성적을 받았습니다. 과거 어느 정부여당도 받지 못한 초라한 성적표입니다. 이는 그동안 윤석열 정권이 보여준 모든 무능과 폭정에 대한 국민의 준엄한 심판이었습니다.

 

 

3. 지난 2년동안 윤석열 대통령은 9개의 법률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하였습니다. 이 법안들은 노란봉투법, 양곡관리법, 간호법, 방송3, 쌍특검법, 이태원 참사 특별법으로 노동자, 농민, 서민과 국민들에게 절실하게 필요한 민생개혁입법안입니다. 윤석열 정권의 거부권 행사는 민생을 외면하고, 자신의 잘못을 가리는 행동이었으며, 이에 국민들은 총선심판으로 화답하였습니다.

 

 

4. 윤석열 정권과 국민의힘은 이제라도 국민적 열망이 담겨 있는 법안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합니다. 하루속히 거부권이 행사된 법안을 21대 국회에서 책임져야 하고 국민의힘은 이에 협조해야 합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22대 국회의 1호 법안으로 가장 먼저, 시급하게 처리되어야 할 법안들입니다.

 

 

5. 이에 10.29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 10.29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언론장악 저지 공동행동, 거부권거부전국비상행동, 전국민중행동, 전국비상시국회의에서는 다가오는 511() 오후 3, 서울도심에서 (가칭) 윤석열 2, 거부권 거부대회를 개최하기 위한 선포 기자회견 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6. 귀 언론사의 많은 관심과 취재를 요청드립니다. .

 

 

[개요]

 

 

(가칭) ‘윤석열 2, 거부권 거부 대회선포 기자회견

 

 

일시 장소 : 2024430() 오전 11, 프란치스코교육회관 211

주관 : 10.29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 10.29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언론장악 저지 공동행동, 거부권거부전국비상행동, 전국민중행동, 전국비상시국회의

생중계 링크 : https://www.youtube.com/live/TZbqFmpsgm4?si=MzerHEDeI9eoDxOU

순서

사회 : 이승훈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운영위원장

-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이정민 운영위원장

- 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 박석운 공동대표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양경수 위원장

-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하주희 사무총장

- 전국비상시국회의 정해랑 조직위원장

*현장 상황에 따라 발언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결의문 낭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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