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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 22대 국회 개원에 즈음한 거부된 민생개혁입법 일괄 상정·의결 촉구 기자회견

작성일 2024.06.03 작성자 대변인 조회수 587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취 재 요 청

63()

민주노총 박상미 대협국장 010-4472-1112

전국민중행동 심규협 사무국장 010-2779-9262

() 04518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길 3 경향신문사 14| 대표전화 (02)2670-9100 | FAX (02)2635-1134

 

 

22대 국회개원에 즈음한 기자회견

국민의 명령이다

거부된 민생개혁입법 일괄 상정·의결 국회는 응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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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장소 : 202464() 오전 10, 국회 본청 계단

주최 : 전국민중행동,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

 

 

1. 공정 보도를 위해 애쓰시는 귀사에 연대의 인사를 드립니다.

 

2. 21대 국회는 역대 어느 국회보다 일하지 않은 국회였습니다. 27,000여건 발의중 처리한 안건은 9,500여건으로 법안 통과율은 35.3%입니다. 수많은 민생개혁입법안이 거부권 통치로 일관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거수기로 전락한 국민의힘으로 인해 대부분 시행되지 못하고 있습니다다. 윤석열 정권에 대한 압도적 심판으로 시작하는 이번 22대 국회는 달라야 합니다.

 

3. 국민들은 총선에서 윤석열 정권과 국민의힘을 심판했습니다. 새롭게 시작되는 22대 국회에서 거부된 민생개혁입법안들을 모두 일괄 상정, 의결해야 합니다. 양곡관리법, 노조법 2,3조 개정, 채상병 특검, 방송 3, 쌍특검법과 보건법, 전세사기 특별법 등입니다.

 

4. 더욱이 윤석열 정권의 부자감세로 세수 결손이 56조원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사회복지예산, 지방교부세는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경제 위기로 삶의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는 노동자, 농민, 서민들은 더더욱 위기 속으로 내몰고 있는 것입니다. 부자증세 중단, 민생지원금 등 민생 지원확대, 사회공공성 강화 방향으로 개혁입법 추진에 속도감을 높여야 합니다. 국회는 국민의 명령을 받아 지금 당장 민생개혁에 나서야 합니다.

 

5. 이에 전국민중행동과 윤석열정권퇴진운본부()에서는 거부권을 남발하는 윤석열 정권을 국민이 거부한다. 윤석열 정권은 퇴진하라, 민생개혁입법을 일괄 상정,의결하라는 요구로 64일 오전 10시 국회 본청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려 합니다. 윤석열 정권에 거부의 목소리를 높이는 이번 기자회견에 귀사의 언론보도를 요청합니다.

 

6. 귀 언론사의 많은 관심과 취재를 요청드립니다. .

 

[개요]

 

제목 : 22대 국회개원에 즈음한 기자회견 국민의 명령이다거부된 민생개혁입법 일괄 상정·의결 국회는 응답하라!

일시 장소 : 2024. 6. 4. () 오전 10/ 국회 본청 계단

주관 : 전국민중행동,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

주요구호

- 거부권 남발, 윤석열 정권 퇴진하라

- 대통령의 특검거부 국민이 거부한다

- 거부된 민생개혁입법 일괄 상정·의결 국회는 응답하라

 

취재요청서 링크

https://docs.google.com/document/d/1lezQ2YVU1vb-tsDGwNXxiXst9T5_dbvhm1ZyrQ0Ha1U/edit

 

순서(사회 : 전국민중행동 정용준 대협위원장)

- 박석운 전국민중행동 공동대표

-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 양옥희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회장

- 최인기 빈민해방실천연대 수석부위원장

- 강새봄 진보대학생넷 대표

- 윤종오 진보당 국회의원

- 장현일 민족민주열사희생자추모단체연대회의 의장

*의제별 발언 추가 가능

 

기자회견문 낭독

- 하원오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

- 한미경 전국여성연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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