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쿠팡 이천3센터 일했고요

2. 쿠팡의 경우 신사업이라 쿠팡 작업장만의 위험성평가 필요한 부분 많았는데 거의 손 안 대고 있었던 듯 합니다. 전자적 측면 일부를 막 몇 개월을 따지다가 고용노동부 나오니 다소 손 본 정도가 다고요

3. 그래도 전반적 위험 평가 필요한데 하지 않았고요.

4. 작업 현장에 하도 뭘 끌고 다녀 전자기장 조성이랄지 매연 등 문제 있어 생화학적 측면이랄지 항상성 유지되게 장치했었어야 할 부분이 현장 작업자 건강이 직접 문제되도록 고치지를 않아 맨날 다투다시피 해야 했는데요.

5. 작업장 환경 문제로 사측과 다투다가 제가 경찰을 불렀는데 경찰이 오히려 저를 업무방해로 취급해서요.

6. 정신병원 끌고 오더니 강제 응급입원 시키더라고요.

7. 관할인 이천경찰서에 왜 그랬느냐 물어보니 또 쿠팡 이천3센터 가서 따질까 봐 아예 정신병원 감금했다는 식인데요. 전화 답변은 대놓고 저렇게 답해 그나마도 문서로 받은 답변은 문제 시간 뻥튀기에...난리도 아니고요.

8. 이미 이천경찰서에서 응급입원으로 병원 강제 입원시킨 순간 회사 빠졌다며 징계 문서 보내더니 해고 했는데? 저는 여전히 정신병도 없이 정신과약 따박따박 받아 먹으며 정신병원에 있습니다.

9. 진짜 문제는 제가 1인세대라 세금 등 행정 전반 관리를 스스로 해야 하는데요. 파산 가능성 문제죠.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살다가 갇혔는데 도대체 어디서 수익을 내 고정비용을 갚겠습니까

10. 심각한 문제는 병원측은 약 주며는 아닌 척 하면서 행정상으로는 결국 본인들이 감옥 교도관인 양 하며 개인 행정 사무나 권리 구제 측면을 하나도 보지 못 하게 막고 있습니다

 

이러는 때 대응 가능 방법이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