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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
취 재 요 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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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11일(수) |
구철회 대외협력국장 010-7760-17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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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개인정보 1억 4천만 건 유출에 대한
제대로 된 보상대책과 과로사 방지 대책 내놔라!
기만적 쿠팡 쿠폰 거부 3,751인 시민 선언 전달 기자회견
1. 개요
○ 제목 : 기만적 쿠팡 쿠폰 거부 3,751인 시민 선언 전달 기자회견
○ 일시 : 2026.2.12.(목) 오전 11시
○ 장소 : 쿠팡 본사앞 (잠실역)
○ 주최 : 소비자 보호를 위한 집단소송법 제정연대, 안전한 쿠팡 만들기 공동행동
2. 취지
○ 쿠팡은 그동안 개인정보 유출 규모가 3천명에서 4천 5백명에 불과하다며 책임을 축소해왔음. 그러나 10일 발표된 쿠팡 개인정보 유출사태 민관합동조사단 결과에 따르면 유출된 개인정보는 3,367만여 건에 달하며, 배송지 목록 페이지는 1억 4천만여 건, 주문 목록 페이지는 10만여 건이 불법 조회된 것으로 확인됨.
○ 그런데도 쿠팡 측은 지난 1월 15일 ‘전례 없는 보상’이라며 ‘5만 원 할인쿠폰’을 지급했음. 그러나 실제로는 쿠팡에서 쓸 수 있는 금액은 5천 원에 불과한데다가 4만 원은 본인들의 명품샵, 여행상품 등 계열사 신사업을 판촉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했음. 3,370만 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것에 대한 어떠한 책임도 찾아보기 어려운 대처임.
○ 소비자, 노동, 시민사회단체들은 지난 15일 송파구 쿠팡 본사 앞에서 항의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쿠폰 거부 온라인선언 운동에 돌입했음. 선언운동은 1차 목표인 1천 명, 2차 목표인 3,370명을 넘어 3,751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상황임. 이러한 쿠폰 거부, 탈팡 움직임에 힘입어 실제로 올해 1월 쿠팡 이용자는 전월 대비 110만 명(3.2%)이 줄어든 3,318만여 명으로 집계됨.
○ 이에 안전한 쿠팡 만들기 공동행동과 집단소송법제정연대에 함께 하고 있는 소비자, 노동, 시민단체들은 오는 12일(목) 쿠팡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기만적 쿠폰을 거부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쿠팡에 개인정보 유출사태에 대한 진정성 있는 보상대책과 노동자 과로사, 산재은폐 사태 등 사회적 논란에 대한 개선대책, 미국 정부와 의회를 통한 부당한 로비 중단 등을 촉구하고자 함.
3. 순서
○ 사회 : 김주호 참여연대 민생경제팀장
○ 발언
- 엄미경 민주노총 사무총장 직무대행
- 김재희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실행위원, 민변 민생경제위원회 변호사
- 소비자단체
- 해륜 스님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 故장덕준님 어머니 박미숙님
- 강민욱 전국택배노동조합 쿠팡본부 본부장
- 홍익표 공공운수노조 전국물류센터지부 쿠팡물류센터지회 고양분회장
○ 퍼포먼스 (3,751인 쿠폰 거부 시민선언문 전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