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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 더 이상 죽이지 마라! 2026 이주노동자 메이데이 집회

작성일 2026.04.23 작성자 대변인 조회수 1752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취 재 요 청

2026년 4월 23일(목)

정재현 조직쟁의국장 010-3782-1871

(우) 04518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길 3 경향신문사 14층 | 대표전화 (02)2670-9100 | FAX (02)2635-1134

 

 

강제노동 철폐! 모든 이주노동자 사업장 변경의 자유 보장!

노동안전 보장! 인권·노동권 보장!

더 이상 죽이지 마라!

2026 이주노동자 메이데이 집회

1. 개요

○ 일시 : 2026년 4월 26일(일) 14시

○ 장소 : 서울고용노동청 앞 (집회 후 청와대 앞 행진)

○ 주최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금속노조, 이주노조, 이주노동자평등연대, 경기이주평등연대

 

2. 취지

○ 한국 사회는 이주민 300만, 이주노동자 200만 시대를 코 앞에 두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부와 자본은 이주노동자에 대한 착취와 차별, 법제도 권리 박탈 상황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 노동부는 이주 노동자 권리 보장 방안으로 외국인력통합지원 로드맵 발표를 준비하고 있으나, 사업장 변경 제한 기간 설정, 산재/임금체불/일터 괴롭힘 대책 등에 있어서 여전히 미온적이며 이주노동자 노동력 활용 측면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 법무부는 노동부가 제출한 최소한의 정책 변화에 (고용허가제 개편 방안, 송출과 도입의 공공성 실현, 모든 이주노동자에 대한 근로감독 및 지원정책 강화 등) 대해서도 비협조적 태도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 사법부 역시 지난 4월 22일 23명의 이주노동자가 중대재해로 사망한 아리셀 참사 주범 박순관 대표에게 고작 징역 4년형이라는 솜방망이 처벌을 내리기도 했습니다.

○ 민주노총, 금속노조, 이주노조, 이주노동자평등연대, 경기이주평등연대는 오는 5월 1일 세계 노동절을 앞두고 모든 이주노동자, 정주 노동자의 연대와 단결을 도모하고, 모든 이주노동자가 인간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차별을 철폐하고 권리 보장을 촉구하는 이주노동자 메이데이 집회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 강제노동 철폐하고! 모든 이주노동자 사업장 변경의 자유 보장하라! 이주노동자 메이데이 집회에 기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취재 바랍니다.

 

3. 프로그램 (사회 : 이주노조 라셰드 사무국장)

 

시간

프로그램

담당/발언자

13:50-14:00

대오 정비

 

14:00-14:05

노동 의례

임을위한행진곡 제창

사회자

14:05-14:10

투쟁사 1

우다야 라이 이주노조 위원장

14:10-14:15

투쟁사 2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

14:15-14:20

현장 발언 1

마문 알리 이주노조 방글라데시 노동자

14:20-14:25

현장 발언 2

프라카쉬 이주노조 네팔 노동자

14:25-14:30

현장 발언 3

에린 민주일반연맹 민주일반노조 원어민강사지회 지회장

14:25-14:35

문화 공연

민중가수 임정득

14:35-14:40

연대 발언 1

김가영 지구인의정류장 상임활동가

14:40-14:45

연대 발언 2

아웅진 수원이주민센터 미얀마 노동자

14:45-14:50

투쟁사 3

박상만 금속노조 위원장

14:50-14:55

투쟁사 4

이순희 아리셀 산재피해자가족협의회 대표

14:55-15:00

선언문 낭독

(한/영 각각 낭독)

박희은 경기이주평등연대 집행위원장

선우 스님 이주노동자평등연대·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에릭 필리핀공동체카사마코 대표

15:00-15:05

상징 의식

이주노동자 쇠사슬 퍼포먼스

15:05-15:10

행진 준비 및 안내

사회자

15:10-15:50

행진

 

15:50-16:00

정리 집회 및 마무리

김진억 민주노총 서울본부 본부장

 

 

2026 이주노동자 메이데이 한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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