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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
취재요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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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2일(월) |
김태훈 정책국장 010-2684-1334 구철회 대협국장 010-7760-17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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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04518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길 3 경향신문사 14층 | 대표전화 (02)2670-9100 | FAX (02)2635-1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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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감독 100일의 침묵, 노동부는 답하라!”
쿠팡 산재은폐 늑장수사 규탄 및 성역 없는 수사 촉구 기자회견
1. 개요
○ 일시 : 2026년 6월 23일(화) 오전 11시 (기획감독 착수 100일 당일)
○ 장소 : 서울고용노동청 앞
○ 주최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안전한 쿠팡만들기 공동행동
2. 취지 및 배경
○ 노동부의 100일 침묵과 늑장 수사 규탄 : 고용노동부는 지난 1월 5일 ‘노동·산안 TF’를 구성하고, 3월 16일 쿠팡 CFS·CLS 및 배송캠프 100여 개 사업장에 대한 기획감독에 착수했습니다. 그러나 착수 100일이 지난 지금까지도 감독 결과는 철저히 비공개 상태이며, 산재은폐를 지시한 실질적 지배자에 대한 수사는 전무합니다.
○ 조직적·계획적 범죄의 최고 책임자 김범석 : 근무기록 조작을 통한 산재은폐와 과로사 원인 규명 방해는 현장 일탈이 아닌 본사 차원의 조직적 범죄입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이미 김범석 의장을 ‘실질적 지배자(동일인)’로 지정했음에도 불구하고, 노동부(특별사법경찰)는 그에 따른 형사 책임을 묻지 않고 있습니다.
○ 성역 없는 즉각 소환 수사 촉구 : 실질적 지배력은 인정하면서 그에 따른 책임은 묻지 않는 노동부의 행태는 명백한 봐주기식 법 집행입니다. 이에 민주노총과 안전한 쿠팡만들기 공동행동은 기획감독 100일을 맞아 노동부의 직무유기를 규탄하고, 김범석 의장에 대한 즉각적인 소환 수사를 강력히 촉구하고자 합니다.
○ 언론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취재를 부탁드립니다.
3. 기자회견 진행 순서
○ 사회 : 구철회 안전한 쿠팡만들기 공동행동(민주노총 대협국장)
○ 취지 발언 : 100일의 침묵, 노동부의 쿠팡 봐주기 수사를 규탄한다
- 엄미경 민주노총 사무총장직무대행
○ 유가족 발언 : 노동자의 죽음, 최고 책임자가 처벌받아야 멈춘다
- 박미숙 님(고 장덕준 노동자 어머니)
○ 현장 발언1 : 산재는 있는데 산재는 없다 — 우리가 겪은 은폐의 실태
- 강민욱 서비스연맹 택배노조 쿠팡본부장
○ 현장 발언2 : 과로사는 예고된 참사다 — 죽도록 일하게 만드는 구조
- 정동헌 공공운수노조 전국물류센터지부 쿠팡물류센터 지회장
○ 규탄 발언 : 산재은폐의 최종 책임자는 김범석이다 — 즉각 소환·처벌하라
- 이연주 참여연대 민생경제팀 선임간사
○ 기자회견 낭독 및 항의서한 전달
4. 핵심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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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감독 100일의 침묵, 노동부는 즉각 결과를 공개하라! 산재은폐 주범, 실질적 지배자 김범석을 즉각 소환·처벌하라! 쿠팡은 산재은폐 사죄하고 과로사 구조를 즉각 개선하라! 노동부는 눈치 보기 수사 중단하고 성역 없이 수사하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