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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
보 도 자 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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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일(수) |
장병권 노동안전보건부장 010-9016-2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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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04518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길 3 경향신문사 14층 | 대표전화 (02)2670-9100 | FAX (02)2635-1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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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 없는 폭염 대책 전면 적용하라!
특수고용·플랫폼 노동자의 폭염 대책 및
산업안전보건법 전면 적용하라!
2026 민주노총 폭염감시단 발족 및 계획 발표 기자회견
1) 개요
- 일시, 장소 : 2026년 7월 1일(수) 오전 10시. 광화문 광장(이순신 동상 앞)
- 주최 : 민주노총
2) 취지
- 매년 역대급 폭염이 지속되고 있으며 이를 대비할 수 있는 속도보다 기후가 훨씬 더 빠르게 폭주하고 있습니다. 작년 전국의 폭염 일수는 24.0일로 평년의 2.3배를 기록했습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실내외 작업장 온열질환자는 1,790명에 달합니다. 실외 작업장뿐 아니라 실내인 물류창고 및 제조공장 사망 및 재해 비중도 매년 10~15% 차지하고 있습니다. 온열질환 산재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2025년에는 65명이었습니다. [2020년 13건(사망 2건), 2021년 19건(사망 1건), 2022년 23건(사망 5건), 2023년 31명(사망 4건), 2024년 51건(사망 2건), 2025년 65건(사망 4건) (근로복지공단)]
- 민주노총은 노동자, 시민들의 투쟁을 통해 2024년 사업주의 폭염 예방조치를 법률로 의무화하는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이 통과되었고 2025년에는 산업안전보건규칙에 구체적인 사업주 예방 의무 포함되었습니다.
- 하지만 법은 일터의 찌는 듯한 폭염을 제대로 막아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2026년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사업장 대응지침(고용노동부, 2026.5.)에는 “체감온도 35℃이상 시 폭염 작업 : 매시간 15분씩 그늘에서 휴식 제공, 무더위 시간대 불가피한 경우 제외 옥외작업 중지, 체감온도 38℃이상 시 재난 및 안전관리 등에 필요한 긴급조치 작업 외 옥외작업 중지”가 조치사항으로 나와있습니다만 “권고”일 뿐입니다.
- 올해 정부의 폭염 대비 노동자 건강 보호 대책 중 “폭염 취약 업종별 대책 (물류,택배) 온열환경 개선 확인, 취약작업 안전공단 실태 확인, (조선업) 용접 및 설비, 정비 등 작업 수행하는 사내 협력사 포함하여 확인, (이동노동자) 온열 질환 예방 대책 제출, 쉼터 정보, 생수 나눔 캠페인 등을 추진”은 특수고용, 플랫폼 노동자들에게 ‘폭염에 그대로 맞서라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산업안전보건법을 전면 적용하여 그에 따른 폭염 대책을 적용하면 될 문제입니다.
- 민주노총은 2025년 7월부터 3개월 간 583명의 현장 조합원으로 민주노총 폭염감시단을 꾸려서 전국 사업장의 폭염 실태를 감시하고 현장을 개선하는 활동을 펼쳤습니다. 법적 휴식이 의무화된 체감온도를 훌쩍 넘은 현장, 폭염 시 작업중지권이 보장되지 않는 현장 등을 사회적으로 고발했습니다.
- 올해도 민주노총은 640명의 폭염감시단이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활동을 펼칩니다. 이번 기자회견 자리에서는 폭염으로 목숨을 잃은 노동자들을 추모하고 정부의 제대로 된 대책을 촉구할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취재를 부탁드립니다.
3) 기자회견 진행 순서
○ 사회 : 민주노총 노동안전보건실
○ 발언
- 이미선 민주노총 부위원장
- 주요 산별노조 발언
1) 전재희 건설산업연맹 건설노조 노동안전보건실장
2) 정인용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본부장
3) 윤우석 서비스연맹 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조 코웨이 코디코닥지부 부지부장
기자회견문 낭독 : 현재순 화섬식품노조 노동안전보건실장
상징 의식 : 폭염으로 목숨을 잃은 노동자 추모
[붙임]
1. 기자회견문
2. 발언문
3. 민주노총 폭염 감시단 현황 및 주요 활동
4. 민주노총 가맹·산하 조직 폭염 대응 활동 계획 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