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노동자, 서민을 들먹이지 않아도 되는 후보 - 권영길! 파업농성장이 권영길 후보 대선캠프라고 생각하고 조합원 모두가 '내가 바로 권영길!'로 생각하고 임하겠습니다. - 코스콤 비정규지부 김유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