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여일 투쟁동안 그저 노동자 대통령 권영길 후보의 사진만 봐도 힘이 되었다는 삼성SDI하이비트 최세진 조합원 -
19살때 그저 '삼성', ;삼성인'만으로도 자랑스러워 입사해 열심히 일했던 그곳-
하지만 어느날 3년,7년을 다닌 회사에서 나가라고, 이유는 '비정규직이다' '물량이 줄었다' '회사가 힘들다'며 해고했습니다.
삼성은 힘들다고 했지만 엄청난 비자금을 모았습니다.
너무 억울하고 화가 났습니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우리편이 아니었습니다.
아버지같은 권영길후보의 대통령 당선을 위해 당원 가입을 하였습니다.
저희들이 늘 말하는 '아버지같은 대통령' 권영길 후보를 적극적으로 밀기 위해 당원이 되었습니다.
정동영, 이명박의 경제우선보다 노동자가 잘 살아야 경제가 산다.
아무리 경제가 발전해도 서민과 노동자가 돈이 없고 살수 없다면 필요없습니다.
250일 투쟁동안 사진만 봐도 힘이 되어준 노동자 대통령 권영길 -
우리들의 마음을 진심으로 가슴으로 받아준 '아버지 대통령' 세상을 바꿀 권영길 후보입니다.
항상 아버님이라고 하는데 팜플렛만 봐도 사진 한장만 봐도 힘이 된다는 최세진 노동자 -
권영길 후보의 사인을 꼭 받고 싶다던 최세진 노동자 -
꼭 대통령이 되어서 우리의 일자리로 돌아갈 그런 날이 오길 간절히 바라며 우리 소원을 이뤄줄 분은 권영길 후보 단 한명뿐입니다.
19살때 그저 '삼성', ;삼성인'만으로도 자랑스러워 입사해 열심히 일했던 그곳-
하지만 어느날 3년,7년을 다닌 회사에서 나가라고, 이유는 '비정규직이다' '물량이 줄었다' '회사가 힘들다'며 해고했습니다.
삼성은 힘들다고 했지만 엄청난 비자금을 모았습니다.
너무 억울하고 화가 났습니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우리편이 아니었습니다.
아버지같은 권영길후보의 대통령 당선을 위해 당원 가입을 하였습니다.
저희들이 늘 말하는 '아버지같은 대통령' 권영길 후보를 적극적으로 밀기 위해 당원이 되었습니다.
정동영, 이명박의 경제우선보다 노동자가 잘 살아야 경제가 산다.
아무리 경제가 발전해도 서민과 노동자가 돈이 없고 살수 없다면 필요없습니다.
250일 투쟁동안 사진만 봐도 힘이 되어준 노동자 대통령 권영길 -
우리들의 마음을 진심으로 가슴으로 받아준 '아버지 대통령' 세상을 바꿀 권영길 후보입니다.
항상 아버님이라고 하는데 팜플렛만 봐도 사진 한장만 봐도 힘이 된다는 최세진 노동자 -
권영길 후보의 사인을 꼭 받고 싶다던 최세진 노동자 -
꼭 대통령이 되어서 우리의 일자리로 돌아갈 그런 날이 오길 간절히 바라며 우리 소원을 이뤄줄 분은 권영길 후보 단 한명뿐입니다.